예산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3월 31일 나무심기, 4월 4일 나무 나누어주기 ‘1인 1그루’ 실천 확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나무심기 행사와 4월 4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1인 1그루 나무심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군과 예산군산림조합이 공동 추진한다.

 

먼저 3월 31일에는 대흥면 하탄방리 조림 대상지에서 편백나무 1000여본을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번 행사에는 군 공무원과 예산군새마을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통한 나무심기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어 4월 4일에는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연계해 블루베리 묘목 1000포트를 군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병행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나무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군민과 함께 ‘1인 1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숲으로 잘사는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년 △조림사업 △숲가꾸기 △도시숲 조성 등 기후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연간 1000㏊ 규모의 산림을 지속적으로 조성·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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