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차량용·소공간 소화기 설치로 화재 예방 강화 홍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 자동확산소화기, 소공간용 소화용구 등 각종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차량용 소화기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을 가능하게 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필수 안전장비다.

 

이제 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인식돼야 한다.

 

또한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소화약제가 분사되어 화재를 진압하는 장치로, 주방, 전기분전반, 보일러실 등 화재 취약 공간에 설치하면 효과적이다.

 

소공간용 소화용구 역시 주목받고 있다. 콘센트 주변, 서버실, 창고 등 좁은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이 제품은 설치가 간편하고 유지관리가 쉬워 일반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과 생활공간 곳곳에 적절한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논의 대화협의체 구성 환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문제를 논의할 ‘정부·지자체·시민단체 대화협의체’가 출범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는 과거 정부가 성병 관리를 목적으로 미군 ‘위안부’ 여성들을 강제 수용하던 시설로, 경기도 내 6곳 가운데 5곳이 경기 북부에 설치됐으며 현재 건물이 남아 있는 곳은 동두천이 유일하다. 동두천시는 해당 부지를 소요산 관광특구로 개발해 관광호텔과 상가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꾸려져 철거가 아니라 기지촌 여성 인권 침해에 대한 국가 책임과 역사 보존의 공간으로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지난 2024년 9월 ‘기지촌 여성’을 ‘기지촌 여성 피해자’로 정의하고, 옛 성병관리소를 기록 유산으로 보전하는 데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라며 관련된 입법 활동을 소개한 뒤, “그동안 동두천시의 대화 거부로 지난해 8월 철거를 지지하는 시민이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