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최영승 동문이 3월 9일 제17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029년 3월 8일까지 3년이다.
최영승 신임 이사장은 진주 대아고등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 행정학과(82학번) 1987년 졸업한 뒤 2003년 경희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법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2007년 참여연대 실행위원을 시작으로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2018년), 한국교정학회 부회장(2019년), 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2020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2025년) 등을 지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부 산하의 공공기관(준정부기관)으로서,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 일정 기간 보호수용 등의 보호와 함께 생활·가족·취업·주거 등 여러 지원으로, 한때의 잘못을 딛고 일어서 정상적인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최일선 기관이다.
최영승 이사장은 “오랜 기간 형사법학자 및 시민사회 활동가로서 그리고 대한법무사협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사람을 존중하는 인간 중심의 법 운용을 강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희망을 선사하는 중요한 기관의 수장으로서 길잡이 역할을 맡아 국민 안전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받아들이며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영승 이사장은 “현재 수많은 법무보호위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이런 뜻깊은 일에 공단과 함께하고 있는 만큼, 국민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이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