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와 첫 소통

수거업체 ㈜거봉산업과 현장 개선 방안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2월 4일, 2026년부터 새롭게 관내 생활폐기물 수거를 담당하게 된 대행업체 ㈜거봉산업 관계자 및 환경관리원과 함께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구역 변경에 따른 첫 공식 만남으로, 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청취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거 일정과 작업 동선, 민원 발생 가능 사항 등 현장 중심의 실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업체 변경 초기에는 작은 혼선도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향후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동탄 광비콤 용도 변경 논란 속 학교용지 공백 지적...교육청의 책임있는 역할 주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일대 주상복합 용도 변경 계획으로 불거진 지역사회 혼란을 언급하며, 해당 논의과정에서 드러난 경기도교육청의 역할 부재를 지적했다. 먼저, 신 의원은 “동탄역 광비콤 일대 상업용지를 주상복합용도로 변경하는 계획은 1,215세대의 인구 유입과 그에 따른 학생 증가가 예상되는 사안이었다”라며 “이는 곧 도시의 자족기능 훼손은 물론 교육환경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민들의 불안이 잇따랐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신 의원은 “민관정공 협의체의 일원으로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교육청의 역할과 입장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해당 계획은 현재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상태일 뿐, 언제든 다시 추진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으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미 동탄 지역 중학교의 학급당 학생수는 평균 34명에 이르렀고, 일부 학교는 36명을 넘는 과밀학급 상황에 놓여있다”는 현실을 토로하며 “이처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