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농생대, 베트남과 친환경 농업기술 국제협력 확대

주요 대학·연구기관과 학생 교류·실증 기반 연구 협력 확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베트남 주요 대학 및 농업·연구기관과의 학생·연구 교류를 확대하며 농업생명과학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지난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이계한 학장, 이기열 부학장, 김길용·조정용 교수로 구성된 방문단을 베트남에 파견해 농업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교류 및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방문은 타이응우엔대학교,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베트남 서부 고원 농림과학기술연구소 등 베트남 현지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대학 간 학부·대학원생 교류 방안과 함께 친환경 농업기술, 미생물 기반 재배기술, 친환경 비료 적용성 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 의제를 중심으로 세미나와 간담회를 가졌다.

 

전남대 방문단은 타이응우엔대학교에서 총장단 및 농과대학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학생·연구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IBT(생명공학·환경 분야 연구소)를 방문해 친환경 미생물 기반 재배기술을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와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또한 베트남 서부 고원 농림과학기술연구소(WASI)에서는 연구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연구진과 함께 GCM 기반 친환경 비료의 적용성을 주제로 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울러 커피·후추·두리안·마카다미아 등 주요 작물 재배 농장을 방문해 친환경농업 전환과 재배기술에 대한 현장 자문과 의견 교환을 이어갔다.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에서는 총장단 및 생명공학(Biotechnology) 단과대학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학생 교류를 포함한 교육 분야 협력 방안과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GCM 기반 친환경 농업기술과 미생물 관련 기술 교류를 심화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업 실습장을 방문해 실증 기반 교육·연구 협력 가능성도 폭넓게 확인했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타이응우엔대학교와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를 중심으로 농업기술 분야 학술·연구 교류를 지속 추진하고, 학부·대학원생 교류 프로그램 확대 등 중장기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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