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산림환경연구소, 2026년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개설, 교육생 40명 모집

충북산림환경연구소, 2.2.~2.25.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생활권 수목의 병해충 방제와 생육 개선을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수목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2월 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수목치료기술자는 나무의사의 진단·처방에 따라 실제 예방·치료 작업을 수행하는 현장 실무 인력으로, 생활권 수목 관리와 도시 녹지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연구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평일 5주간) 총 19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산림교육센터 및 미동산수목원 일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대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산림보호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법정 교과목과 이수 시간을 반영한 10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교육생은 온라인 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교육 수강료는 1인당 133만 원이다. 다만 신청 인원이 20명 미만일 경우에는 교육이 개설되지 않거나 추가 모집이 진행될 수 있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수목치료기술자는 생활권 수목 관리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방·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미동산수목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산림교육 신청하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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