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시군 산림·정원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재난 대응 강화와 산림복지 확대로 마운틴파크 르네상스 실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8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도내 시군 산림 부서장과 산림환경연구소 관계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산림·정원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숲으로 잘사는 충북, 모두가 누리는 풍요로운 녹색 미래’를 위한 산림·정원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충북형 산림자원 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산림재난 대응력 강화로 도민안전 확보 ▲임업인 경영지원 강화 및 소득향상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확충 및 산림관광 활성화 ▲정원문화 거점 조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 ▲정원 콘텐츠 강화를 통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산림휴양시설 인프라 개선 및 도유림 가치 제고 등 주요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산림청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 산불 피해 건수 도 단위 최소 달성, 생활정원(안뜰) 조성분야 ‘아름다운 정원상’ 수상 등 여러성과들을 돌아보면서,

 

올해도 산림사업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 적극 행정을 통한 사업의 적기 시공·준공, 신규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참여 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 산림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공유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임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충북은 바다는 없지만 아름다운 산과 호수를 보유한 지역”이라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산림·정원 정책을 통해 마운틴파크 르네상스 실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빈틈없이 대비해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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