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 표창 수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은 매년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광업제조업조사 및 전국사업체조사를 성실히 수행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국무총리 포상은 지역 특성과 사업체 수를 고려해 누락 없는 조사 수행과 정확한 데이터 산출을 위해 선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지방자치단체 7곳에 수여됐으며, 광역시도 중에서는 충북도가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데이터처에서 실시한 광업제조업조사 및 전국사업체조사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조사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체 누락을 최소화하고 신규 사업체를 발굴했으며. 전방위 홍보활동으로 조사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아울러 제조업 불응 사업체에 대해서는 3회 이상 반복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전년대비 불응률을 0.8%p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26년에는 작성 주기를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여 청년에 대한 현실적인 정책 추진이 되도록 청년 통계를 공표할 계획이며,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시군 GRDP, 장래인구추계 등 다양한 지역 통계를 생산해 지속적으로 통계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은정 충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준 조사요원과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주신 대상 사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차전지, 반도체 대규모 투자 등 변화하는 신(新)산업과 고용 구조 등을 면밀히 파악해 고품질 통계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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