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년 양성평등기금 사업 공모

사업설명회 통해 공모 방향·우수사례·AI활용 교육 안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경제활동 및 권익 증진,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억 3천만 원 규모의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1월 28일까지 공모한다.

 

특히, 충북도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의 이해를 돕고 내실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오는 1월 13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주요 내용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타 시·도 우수사례 공유, AI 활용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일·가정 양립 지원 ▲여성 경제활동 증진 ▲여성폭력 예방 ▲취약계층 여성 역량 강화 ▲출생 및 돌봄 환경 조성 ▲충북 여성 인물 발굴·선양 등 8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북도 내에 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 및 도 출자·출연기관으로, 단체(법인)별 1개 사업 신청이 원칙이며, 사업별 지원 한도는 최대 1천5백만 원, 컨소시엄 구성 시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1월 28일까지 충북도청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도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방향을 충분히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역량 있는 민간단체와 기관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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