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5년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 개최

산·학·연 협력을 통한 과학기술 기반 미래 신성장 동력 견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12월 30일 10:00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의 주요 과학기술정책 심의를 위한 충북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개최됐으며,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충북의 과학기술진흥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의 심의 안건으로는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의 충청북도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시행계획’이 상정됐으며, 보고 안건으로는 ‘QAI기반 산업클러스터 조성계획 수립현황’이 상정됐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속에서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위한 도의 정책 수립 방향과 과학기술 혁신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도는 이번 위원회에서 개진된 의견을 충북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산·학·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과학기술위원회는 충청북도의 과학기술진흥 시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 조례에 따라 2014년 최초 구성됐으며, 도내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해 온 핵심 기구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과학기술은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 충북이 지역 주도의 과학기술 혁신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이번 회의를 통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 중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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