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에너지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충북도와 에너지 기업과 지원성과 공유 및 우수기업 시상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8일 단양 소노벨에서 ‘2025 충북 에너지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도·시군,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 한국전력 충북본부 등 에너지 유관기관 및 참여기업 관계자 50여 명과 에너지기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공유회는 동반성장 상생협력 사업을 비롯해 수요맞춤형 기술개발지원사업, 에너지효율플러스 사업 등 충북형 에너지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를 확산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미래이엔지·테온·㈜메카로에너지·부강이엔에스㈜ 등 상생협력 참여기업과 ㈜금강씨엔티·㈜큐에스에프 등 기술개발지원 참여기업이 직접 우수사례를 발표해 기관·지자체·기업 간 협력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한 관계자 9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개인표창에는 테온 조대환 대표, ㈜메카로에너지 이규현 상무, 부강이엔에스㈜ 김조섭 소장,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 송진섭 대리와 한국전력 충북본부 이승준 대리 등이 선정됐으며, 단체표창은 ㈜지에스티산업·㈜금강씨엔티·이지티가 수상했다.

 

전광호 도 에너지과장은 “그동안 충북과 긴밀히 협력해 온 에너지 유관기관과 산·학 전문가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 기업의 성장잠재력을 키우고 혁신성과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에너지 관련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에너지산업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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