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이중호 한국전력 충북본부장 ‘명예도민’ 위촉

충북의 전력공급 체계 신뢰성 강화를 통한 충북경제 발전에 이바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12월 16일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이중호 본부장을 ‘명예도민’으로 위촉했다.

 

이 본부장은 2023년 12월 충북본부장에 취임한 이후 2025년 12월까지 2년간 재임하면서 충북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의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 확립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 △국가 송전선로 구축 과정에서 원만한 중재 및 갈등 조정 역할 수행 △충청북도–한전 전력사업협의체 운영의 중심적 역할 △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충북 전력공급 체계의 신뢰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중호 본부장이 충북 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지역의 안정적 전력 수급 관리에 큰 역할을 해주었다”며 “앞으로도 충북을 고향처럼 기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계속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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