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소년정책 종합 점검 및 2026년 청소년정책 발전방향 논의

2025년 청소년육성위원회, 청소년종합진흥원 운영위원회 연계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3일 청소년종합진흥원 1층 회의실에서 ‘2025년 충청북도 청소년육성위원회’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하반기 운영위원회’를 연계 개최하고, 도 청소년정책과 청소년기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부 청소년육성위원회, 2부 청소년종합진흥원 운영위원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청소년정책 및 사업추진 현황부터 도 청소년정책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청소년종합진흥원 조직 개편,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상황 등 청소년육성 사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의 자리가 됐다.

 

1부 회의는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 충청북도 청소년육성지원사업 추진현황 공유,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 기타 청소년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하여 위원들과 함께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2부 회의는 김자중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 주재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청소년종합진흥원 사업현황 보고 및 자문, 진흥원 조직 운영 방안 논의,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및 진흥원 이전 추진현황 보고, 기타 청소년정책 현안에 대하여 위원회 위원들과 논의했다.

 

위원들은 정책 사각지대 해소, 지역 기반 프로그램의 실효성 제고, 청소년의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변화하는 청소년 환경에 맞춰 조직 기능을 재정비하고 청소년 문화·활동 공간 확충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오늘 두 위원회를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정책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연말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의 깊이 있는 논의 덕분에 2025년 사업을 면밀히 되돌아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향후 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을 보완하고, 종합진흥원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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