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노벨문학라운지 북토크 개최

김애란, 천선란, 이창용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노벨문학라운지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와 시민이 한 공간에서 작품 세계를 깊이 탐구하고 문학적 감정과 사유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북토크는 공공도서관 최초로 조성된 정독도서관 ‘노벨문학라운지’를 중심으로 대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문학·예술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민의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12월 1일에는 『안녕이라 그랬어』의 김애란 작가, 12월 13일에는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의 천선란 작가가 참여해 작품 창작 과정과 작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참여자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두 회차 모두 권인걸 독서문화기획자가 진행을 맡아, 작품의 서사와 독자의 감상을 연결하는 대화형 북토크로 운영된다.

 

정독도서관은 예술과 인문학의 융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이창용 도슨트가 진행하는 ‘이야기 미술관’ 북토크도 12월 1일·8일·9일·10일(총 4회) 시청각실에서 별도로 운영한다. 고흐·마네와 모네·이중섭·밀레 등 명화와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감상·사유·창조의 감각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정독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의 인문학적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작가·독자·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공도서관 기반 문학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문학라운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학·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독도서관을 시민의 일상 속 문학 경험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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