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토마토팀’, 영농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최우수상

스마트팜 인재 양성 성과 입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는 스마트팜 인재 양성 허브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검증을 거친 실전 중심 영농창업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고도화와 스마트팜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영농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교육 모델을 제공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SMART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단장 한태호)의 학생 주도 프로그램 ‘심어서 수확까지’에 참여한 토마토팀이 지난 11월 13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열린 ‘영농창업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해 ▲농산물 생산기술 ▲재배관리 능력 ▲스마트팜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남대 SMART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은 자체 공모를 통해 ‘심어서 수확까지–토마토팀’을 대표팀으로 선발해 대회에 참가시켰다.

 

토마토팀은 전남대학교 인큐베이션팜에서 약 700주의 토마토를 직접 정식·재배하며 운영 전 과정을 학생 주도로 수행하고 있다.

 

파종부터 정식, 생육관리, 양액 관리, 병해충 모니터링, 온실 환경제어, 수확에 이르기까지 재배 전 주기를 스스로 설계해 운영하고, 스마트팜 기반의 실습형 재배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해왔다.

 

이 같은 현장실무형 학습 경험과 체계적 재배관리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토마토팀은 ▲환경제어 데이터 활용 능력 ▲품질 안정화를 위한 생육관리 기술 ▲학기 내 프로젝트 운영 능력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내 활동에서 쌓은 팀워크가 대회 출전까지 이어져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더 배우고 성장하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대학교 SMART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은 2016년부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지원으로 영농창업특성화과정을 운영해왔으며, 현재 2021~2026년까지 이어지는 2단계 사업 마무리와 3단계 사업 준비를 진행 중이다.

 

토마토팀은 앞으로도 ▲수확물 품질 고도화 ▲스마트팜 자동화 기술 이해도 강화 ▲데이터 기반 재배기록 시스템 구축 등 심화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역량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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