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동절기 대비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경남도청 직원, 솔선수범하여 생명나눔 실천 확산 나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1일 오전 9시 30분 경남도청(본청, 서부청)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추워진 날씨로 인해 상대적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시기에 혈액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과 도민들에게는 헌혈증서와 소정의 기념품 혜택이 주어졌으며, 간 기능 검사, B·C형 간염검사 등의 혈액검사도 받을 수 있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경남도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시군, 공공기관 등과 함께 헌혈에 솔선수범하고 매년 분기별로 직원대상 단체 헌혈 행사를 추진하여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란혜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이번 단체 헌혈을 계기로 혈액이 필요한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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