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주민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 독려

성북구 주요지역(성북구청 바람마당·서울시 민방위교육장)에 임시선별진료소 설치·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무증상 감염원 차단을 위해 주민 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나섰다.


성북구는 지난 15일 성북구청바람마당(보문로168)에 이어 21일 서울시 민방위교육장(화랑로 376)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성북구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는 2021년 1월 3일까지 운영하며 상황에 따라 연장 가능하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방식은 비인두도말 PCR이며 검사를 원하는 일반 시민 누구나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비용은 무료이다.


성북구는 28일 18시 현재 임시선별진료소 2개소를 통해 10,827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으며 무증상자 47명 찾아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나 방역대책과 함께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하면서 “연말연시 5인 이상의 소모임을 자제하고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선제검사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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