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세월을 담은 작은 숲”, 본태전 성황리 속 마무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27일까지 총 34일간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이유미 원장)에서 개최된 ‘세월을 담은 작은 숲’, ‘본태전’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랜 세월 동안 모진 바람과 서리를 맞으며 자라난 곰술, 향나무, 당단풍나무 등 40여 점의 분재가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정민 희귀특산온실·분재관리팀장은 “겨울에는 분재의 수형미를 감상하기 좋은 계절로 잎에 가려져 볼 수 없었던 줄기, 뿌리, 가지를 자세히 볼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재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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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홍근 의원, 화성도서관 리모델링, 단순 보수 넘어 미래형 복합교육문화공간’으로 전환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월 27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향남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관 20년이 경과하며 나타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옥상 및 창호 누수,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수가 과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참석자들은 단순 부분 보수가 아닌 구조 안전진단을 전제로 한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간 혁신안으로는 사설 독서실(스터디카페)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개방형 북카페 조성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유연한 공간 설계 도입이 제안됐다. 또한 태양광 설비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모델, 주차 공간 확충, 그리고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의견을 내는 ‘사용자 참여형 설계’ 도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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