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1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선정

축사 주변 주민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역대 최대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전국 76개 지자체가 공모한 가운데 10위권 이내에 들어가는 성적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본 사업은 주거밀집지역, 전원주택단지 인근, 도로·학교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자발적 참여를 독려한 결과, 축산농가 52호(한우15, 젖소9, 돼지27, 산란계1)가 사업을 희망했으며, 액비순환시스템, 퇴비사 밀폐시설, 안개분무시설, 악취저감시설 등 50억 원 규모(국비20%, 지방비20%, 융자50%, 자담10%)를 지원한다.


청주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사)대한한돈협회 중앙회 소속 조영덕 컨설턴트와 함께 악취농장 진단 및 악취저감 교육 등에 만전을 기했으며, 이로 인해 농장주의 호응과 의지를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이 개편 및 통합된 사업으로 악취에 대해 집중 지원해 지자체에서 최대 50억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청주시는 축산 인식개선 과제로 퇴비 부숙도 정착 등 경축순환과 악취저감 문제를 현실성 있게 다루고, 변화하는 환경정책에 따라 축산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축산업이 주민들과 어우러져 호응과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홍근 의원, 화성도서관 리모델링, 단순 보수 넘어 미래형 복합교육문화공간’으로 전환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월 27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향남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관 20년이 경과하며 나타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옥상 및 창호 누수,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수가 과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참석자들은 단순 부분 보수가 아닌 구조 안전진단을 전제로 한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간 혁신안으로는 사설 독서실(스터디카페)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개방형 북카페 조성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유연한 공간 설계 도입이 제안됐다. 또한 태양광 설비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모델, 주차 공간 확충, 그리고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의견을 내는 ‘사용자 참여형 설계’ 도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