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돌봄 통합센터 설계당선작 선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포천시는 진행 중인 ‘포천시 돌봄 통합센터’ 건립사업 설계 공모에서 SNH건축사사무소(건축사 김현우)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다름이 하나로’라는 테마로, 순환형 동선의 로비, 마을 마당 같은 내부마당, 여러 사람들이 소통하기 좋은 공간,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및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위한 친환경 건축물로 설계되었다.


당선작 외에도 황 어쏘시에이츠 건축사사무소, 서재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스퀘어, 에이피피에이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하마(건축사 양희경)도 각각 입선되었다.


군내면 하성북리 501-1번지 일원에 건립될 ‘포천시 돌봄 통합센터 건립사업’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년도 생활 SOC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173억 원(문화체육관광부 60억, 여성가족부 15억, 지방비 98억)을 투입,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한다.


지상 3층, 연면적은 4,713㎡로 ▲체육관, 수영장 3레인·수중 운동실 등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장애인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 의료재활 등 장애인복지 종합지원센터 ▲가족 교육, 가족 상담, 자녀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적 약자 계층과 함께 공감하고, 배우고, 나누며, 상생하는 소통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시작, 비상하는 포천’을 지향하는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홍근 의원, 화성도서관 리모델링, 단순 보수 넘어 미래형 복합교육문화공간’으로 전환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월 27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향남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관 20년이 경과하며 나타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옥상 및 창호 누수,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수가 과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참석자들은 단순 부분 보수가 아닌 구조 안전진단을 전제로 한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간 혁신안으로는 사설 독서실(스터디카페)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개방형 북카페 조성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유연한 공간 설계 도입이 제안됐다. 또한 태양광 설비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모델, 주차 공간 확충, 그리고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의견을 내는 ‘사용자 참여형 설계’ 도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