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은 복지 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구청과 동 담당자 간의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진행됐는데 먼저, 사회복지통합업무 지침에 대한 교육을 통해 구청과 동 담당자 간의 업무 역할을 명확히 공유해 복지 서비스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복지 업무 시스템인 차세대 행복e음의 최신 개선사항을 교육하고, 2025년 하반기 복지 대상자 확인조사에 대한 세부 지침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현장 담당자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마지막으로, 복지대상자 초기 상담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담당자들은 상담 시 유의사항을 교육받았으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져 구와 동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팔달구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업무연찬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