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축제관광재단, '충남방문의 해 테이스트 오브 충남! 핫·쿨' 지역음식부스 참가업체 모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충남방문의 해 연계사업인 ‘테이스트 오브 충남! 핫·쿨’ 행사를 위한 지역음식부스 운영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보령의 다양한 지역음식을 선보이고 홍보함으로써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보령시 관내에 소재한 음식점으로, 프랜차이즈가 아니며 식품접객업 또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으로 영업신고된 업체다. 총 10개 업체 이내의 식사 및 간식류 판매부스를 선정할 예정이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행사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16일간 머드엑스포 광장 내 대형텐트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재단은 참가업체에게 5m×3m 규모의 부스와 조리시설, 가스, 전기, 냉장고, 급배수시설 등을 제공한다.

 

참가업체는 신청서에 기재한 메뉴 3개 이하만 판매할 수 있다. 간편식류는 8천 원 이하 메뉴 1개 이상을 포함하여 최대 1만 원 이하로, 음료·디저트류는 4천 원 이하 메뉴 1개 이상을 포함하여 최대 8천 원 이하로 가격을 책정해야 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참가신청서, 메뉴 사진, 동의서, 이행서약서,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위생교육 수료증, 보건증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7월 7일 개별 통보되며, 선정업체는 한시적 영업신고증과 음식물배상책임보험 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령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음식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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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학생과 급식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권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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