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팔탄면,기천“1.2.3리” 3개 마을“ 봄맞이 하천정비사업”을 펼쳐

▲팔탄면 기천 “1.2.3리” 3개 마을 주민  하천정화 좋은마을 만들기 송기일 (기천2리 이장)은 기천마을을 설명 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건달산 앞에 펼쳐지는 3개의 자연부락이 지금의 기천 1.2.3리 마을을 이루어졌는데 휴일을 맞아 “봄맞이 하천정화 사업”에 지역주민은 마을공동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 화성시 팔탄면 기천리 봄맞이 하천정화 풀 깍기에 나선 주민들의 모습

 

8일 화성시 팔탄면 기천 “1.2.3리” 3개 마을 주민 100여 명은 휴일을 맞아. 오세근(기천1리 이장), 송기일(기천2리 이장), 정상규(기천3리 이장),은 좋은 마을 만들기 추진 위원장은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 만들기 활동 등을 전개 하면서 “봄맞이 하천정화 사업”에 주민 일원은 범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에도 개의 치 않고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 이어 하천정화 사업에 주민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나섰다.

 

▲화성시 팔탄면 기천리 휴일에도 봄맞이 하천정화 나선 주민들

 

또한 팔탄면 기천리 마을은 지난 2019년도 경기도, 경기농촌 활성화 지원센터가 주최한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 도지사 표창 수여를 받은 어울마을은 주민 모두가 일궈 낸 기천 마을의 자랑이라 전했다.

 

한편 좋은 마을 만들기 (오흥석 사무국장)은 기천리 하천정비 사업을 지난6년전 부터 시작하였으나 제정부족으로 정비사업을 원활하게 하지 못했으며 본격적인 사업은 2년전부터 기천리 주민 모두 참여하여 오늘 같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으서며 앞으로도 더 좋은 환경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 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기천 마을은 약 370가구 인구는 약 2000명 정도 거주하고 있다 특히 마을 주민의 작은소망이 있다면 하천정비 사업을 통하여 괘적하고 안전한 마을의 명소 둘레길을 만들어서 주민의 건강과 보다 높은 기천리 마을의 명소로 인근 지역의 귀감이 되는 마을로 만들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천리는 예로부터 건달산의 정기와 산에서 자연으로 흐르는 물은 1급수 정도의 기천마을만의 자랑이며 지금도 저희 마을 하천에는 여러 종류의 달팽이가 서식하고 있으며 여러 종에 물고기 다슬기외 요즈음 보기 드문 가제도 흔 하게 볼 수 있고 마을에서 약 1.5k 떨어진 기천 호수는 기천리 청정지역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이며 4계절 마을의 절경은 그야말로 좌청룡 우백호의 기를 받고 사는 기천마을의 특권이라 자랑했다.

▲행복마을로 가치를 보존하면서 마을의 진정한 발전을 희망하고 있는 팔탄면 기천1.2.3리 주민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다짐 했다

 

이어 화성시 경제적 발전은 농,어촌에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큰 틀 안에서 크고 작은 사업이 만들어지고 여러 사업이 진행되며 그 안에서 우리 모두 행복한 공적의 가치가 깃 들어져야 함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라 생각한다. 기천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행복마을로 가치를 보존하면서 마을의 진정한 발전을 희망하고 있는 팔탄면 기천1.2.3리 주민들의 마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모아 그 해법을 찿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화성시를 사랑하는 기자 연합회 (화사연)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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