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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조우영 인터뷰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 조우영 인터뷰

 

1R : 2언더파 69타 (이글 1개, 버디 2개, 더블보기 1개) T20

 

- 개막전 1라운드 경기가 끝났다. 오늘 경기 어땠는지?

 

초반에는 원하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급해질 수도 있었는데 금방 차분하게 이성을 잘 찾아 경기했다. 그린스피드가 갑자기 확 빨라졌다. 퍼트를 할 때 방향성 측면에서도 조금 불안했었다. 일단 언더파로 라운드가 끝난 것에 만족한다.

 

- 지난해 프로 데뷔 첫 승도 하고 제네시스 포인트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가 시즌 개막전인 만큼 올해 각오가 어떤지?

 

올 시즌에는 2024년처럼 부끄러운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플레이하는 데 있어 기복이 심했다. 개인적인 감정을 조절하는데 있어서도 쉽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들은 다 내가 보완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했고 계속 고쳐가는 중이다. 올 시즌에는 많이 웃으면서 즐겁게 경기하는 것이 목표다.

 

- 비시즌동안 중점을 두고 훈련한 점은?

 

전지훈련에서 중점을 둔 점이 100m 이내 플레이였다. 그런데 오늘은 잘 안됐다. (웃음) 또 한가지는 이제 페이드, 드로우 구질을 모두 구사할 수 있게 됐다. 그 전에는 드로우 구질이었는데 연습을 하다 보니 페이드 구질도 나왔다. 나름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 병역 특례를 받았다. 올해 1월에는 기초군사훈련도 마쳤는데?

 

맞다. 3주간 훈련소에 있었다. 그 곳에서 고등학교 동창도 만났다. (웃음) 지금은 체육 분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모교인 신성고등학교에서 골프 수업 보조를 하고 있다. 재밌다.

 

- 이번 시즌 목표는?

 

‘제네시스 대상’이다. (웃음) 시즌 중에 아시안투어나 DP월드투어 대회도 몇 개 정도는 나갈 계획이지만 일단 한 시즌 동안 KPGA 투어에서 꾸준하게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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