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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제19대 기술교육위원회 출범… 김주연 위원장 포함 총 9명으로 구성

KPGA 최고의 자산인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지원 및 자문 역할 수행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KPGA)의 제19대 기술교육위원회가 출범했다.

 

기술교육위원회는 KPGA 회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세미나와 포럼, 각종 학습 콘텐츠 등에 대해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KPGA 최고의 자산인 회원이 국내 골프산업 시장 내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지원하며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임기는 2년으로 지난 달 27일 위촉식 후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기술교육위원장은 ▲ KPGA 투어프로이자 경희대학교 체육학 박사,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 김주연(45)이 선임됐다.

 

기술교육위원으로는 ▲ 2024~2025년 골프다이제스트 베스트 교습가 1위 및 빅피쉬골프아카데미 원장 이시우(44), ▲ 2017년 유니버시아드대회 골프대표팀 코치, 경희대학교 골프산업학과 겸임교수 하정훈(38), ▲ 서울시골프협회 전무이사 이장건(40), ▲ 안양대학교 교수 임효성(44), ▲ 고양CC 아카데미 원장 김민준(43), ▲ 군산골프아카데미 원장 김민재(44), ▲ 인성골프아카데미 원장 김민호(36), ▲ 레인보우 골프아카데미 원장, 2023~2024년 KPGA 주니어리그 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서상진(44)까지 8명이 위촉됐다.

 

기술교육위원회를 대표해 김주연 기술교육위원장은 “현재 KPGA는 올해 8기를 맞이한 전문교습과정(KPGA Class A)을 포함해 골프 엑스포, 컨퍼런스, 세미나, 포럼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제19대 기술교육위원회는 회원 자질 향상을 도모하며 회원이 국내 골프산업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 개발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주니어 선수를 포함한 아마추어가 수혜자인 여러 신규 사업들도 추진하면서 KPGA와 회원이 함께 골프 저변 확대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KPGA는 지난해부터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력개발 교육을 시행하면서 전문 교습과정 외 전문 멘탈코치 과정, 종합 골프 경영과정 등의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협회, 호주프로골프협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고 일본프로골프협회와 회원 교육에 있어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아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주니어 골프캠프’, ‘주니어 리그’, ‘주니어 선수권대회’ 개최를 통해 회원을 통한 주니어 육성과 저변 확대에도 힘 쏟고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주니어 리그 지도자 연수 및 레벨 업 토너먼트’, ‘주니어 선수 스포츠과학측정 및 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미래 골프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공익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다가오는 15일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KPGA 빌딩 10층에서 ‘KPGA 인사이트 포럼’을 진행한다. ‘KPGA 인사이트 포럼’은 회원이 중심이 돼 골프 산업의 최신 트렌드,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미래를 위한 비전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프로그램으로는 KPGA Class A 이승호 프로의 '비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엔루틴 컨디셔닝연구소 김희재 영양학 박사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영양 루틴 설정'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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