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 강북재활용선별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확보

강북재활용선별시설 2025년 본예산 12억 4,500만원 확보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강북재활용선별시설 현대화 사업의 예산으로 서울특별시 예산 9억 9,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2억 4,500만원(시비 80%, 구비20%)으로 2025년 서울시 본예산에 포함돼 지난 13일 서울시의회에서 의결됐다.

 

정초립 의원은 그동안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해부터 이상욱 서울시의원과 서울시 관계부서와의 간담회를 갖고, 올해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과도 ‘2025 강북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 사업 계획’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해왔다.

 

해당 사업은 노후화된 주요 설비의 현대화를 통해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재활용 선별률을 높이고, 고령 선별 종사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중대재해 예방 및 작업능률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될 계획이다.

 

도시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정초립 의원은 “강북구의 지역현안 건의에 대해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님과 이상욱 시의원님이 적극적으로 서울시에 소통해주셔서 예산확보가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하며, “이번 예산 확보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설 종사자분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지역의 오래된 숙원사업인 오현적환장 지하화사업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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