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화

관세청, 직구하세요? 예상세액 조회해보세요.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해외직구 면세한도

 

Ⅴ 자가 사용 목적

Ⅴ 150달러 이하 (미국발 200달러)

Ⅴ 수출국에서의 운임 및 보험 비용 포함

→ 초과 시 정식 수입신고 대상

 

해외직구 예상세액 조회방법

 

관세청 홈페이지 또는 해외직구물품 예상세액 조회시스템

 

'예상세액 조회방법'

· 구입물품 선택

· 기본 / 한-EU FTA / 한-미 FTA 중 세율 종류 선택

· 총과세가격 입력

 

예상세액 조회 결과를 확인하고, 납부할 관세가 있을 시 관세 납부 준비하면 완료!

 

* 품목분류에 따라 세율은 달라지며, 기타 세율 종류에 따라 세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관 조회부터 개인통관고유부호 관리 등 직구 관련 정보는 관세청의 해외직구 여기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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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대 전남도의원, 내년부터 농촌주민수당 전면 시행되도록 전남의 적극적 노력 강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 장흥1)은 지난 7월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불공정성과 성과 부재를 지적하며, “내년부터 도입이 예상되는 농촌주민수당과 연계한 전략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농어촌 주민의 공익적 기여에 대해 주민수당을 단계적으로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고, 소멸위기 지역부터 지역화폐로 우선 지급하겠다고 밝혔다”며 “전남도는 이 같은 정부 공약 이행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현재 전남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일부 시군에 한정돼 형평성 문제가 크고, 소비쿠폰 등 기존 정부사업과 중복되어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분석하기 어렵다”며 “예산만 낭비되고 도민 체감도는 떨어지는 구조로는 정책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전남도는 올해 3월 ‘전라남도 기본소득 기본조례’를 제정해 영광군과 곡성군 주민에게 지역화폐 형태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시군 간 지원 기준의 명확성 부족과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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