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화

여성가족부 ‘2025 예산안’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2025년 여성가족부 예산안 1조 8,163억 원

Ⅴ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등 저출생 극복

Ⅴ 취약·위기 계층 지원 등 약자복지 강화

 

돌봄 및 일자리 지원

 

· 아이돌봄

→ 513,428백만 원(+45,562백만 원)

· 여성경제활동

→ 87,713백만 원(+12,536백만 원)

· 기업 내 다양성 제고

→ 320 백만 원(+220백만 원)

 

취약 위기 가족 및 청소년 특화 지원

 

·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

→ 552,833백만 원(+17,238백만 원)

· 양육비 이행지원

→ 28,730백만 원(신규)

·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 5,846백만 원(+601백만 원)

· 청소년복지시설

→ 33,079백만 원(+2,224백만 원)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 16,425백만 원(+1,598백만 원)

· 청소년 성장 지원

→ 2,427백만 원(+425백만 원)

 

폭력 피해 예방 및 피해자 지원

 

· 여성폭력방지

→ 4,054백만 원(+639백만 원)

· 아동·청소년 성보호

→ 5,518백만 원(+115백만 원)

· 폭력피해자 지원

→ 82,580백만 원(+3,729백만 원)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소소한 연구모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소소한 연구모임(대표의원 현옥순)’이 지난 2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안산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소소한 연구모임’ 소속 현옥순 설호영 이진분 최찬규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 소상공인지원과장, 안산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용역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보고회에서는 그간 진행해온 연구 결과 공유와 실질적인 정책 반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 동안 한국지역정책개발원이 수행했으며 ▲안산시 골목상권 현황 ▲주요 수요층 분석 ▲지역자원 활용 방안 ▲상인‐주민‐행정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성남시 우수사례 벤치마킹 과정을 거쳐 실현가능한 ‘안산형 골목상권 발전모델’을 최종적으로 도출했다. 특히 성남시 벤치마킹을 통해 골목상권 브랜드화의 필요성을 확인한 연구단체는 ▲‘(가칭)셀렉토어 안산 오디션 조성’을 통한 로컬 브랜드 발굴 ▲ 안산시 지역화폐와의 연계 확대 ▲ 개별 골목상권 지원의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안 제정을 핵심 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