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농가소득 감소와 농업인구 고령화, 이에 따른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구매비용의 60%,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하며 관내 및 연접 읍·면·동 농지에서 1년 이상 경작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구입 시 구매비용의 60%,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 소재 농가는 5,084가구이다.(2024년 통계청 자료) 지원 금액은 5,000만 원 미만 농업기계의 경우 구매비용의 60%(서울시 30%, 농협 30%)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하고, 5,000만 원 이상의 고가 기계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종 지원 금액은 선정협의회에서 결정하며, 지원금 외 차액은 신청 농가가 부담한다. 지원금은 서울시와 농협중앙회 서울본부가 절반씩 부담하기 때문에 조합원이 아닌 경우에는 서울시 지원금만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기계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집'에 수록된 것으로 한정하며, 대표적으로 관리기, 저온저장고, 건조기 등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2월 6일 삼표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유용재 삼표산업 기업홍보실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삼표산업은 성수동에서 시멘트사업으로 약 50년간 자리를 지켜오다 서울숲과 중랑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공간을 내어주며, 기업의 공공기여를 실천해 왔다.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참여는 기부를 통한 ESG경영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수동의 터줏대감인 삼표산업은 이번 기부 정원 조성 장소가 서울숲이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멘트와 자연, 아파트와 서울숲이라는 대비되는 것들을 정원이라는 한 공간에 녹여낼 예정이다. 특히, 삼표산업이 성수동에서 시멘트 사업으로 성장하여 서울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던 만큼, 서울숲이라는 장소에 더 의미를 두고 참여를 결정했다. 또한, 삼표산업은 로컬CSR(지역사회 공헌활동)로 지역 맞춤형 지원과 임직원들의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내 최초로 외로움을 의제 삼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덴마크의 블록스허브(BLOXHUB)와 ‘외로움’을 주제로 국제 교류 세미나를 열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수행을 비롯해 정책·사례·전문가 등을 서로 교류해 나가기로 했다. 블록스허브(BLOXHUB)는 도시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북유럽 대표 혁신 단체로 공공기관, 건축, 기술, 학계, NGO 등 350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조직이다. 이들은 사회적 포용(사회복지 연관), 기후 회복 등의 시급한 도시문제를 다루고 있다. 서울시복지재단과 블록스허브는 4일 오후 1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로움 없는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개최에 앞서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정책·사례·전문가 교류,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행사 공동개최, 양 기관이 합의한 국제교류 협력사업 등을 함께 수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세미나는 안-브릿 엘빈 안데르센(Ann-Britt Elvin Anderse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중곡아파트가 최고 25층 348세대 규모로 사업성이 대폭 개선되어 현대식 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2월 5일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76년 준공된 지상 5층 규모의 낡고 거주환경이 열악한 중곡아파트를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348세대(공공주택 44세대 포함)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을 2024년도에 이미 확정했었고,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및 사업시행계획을 위한 통합심의도 통과됐다. 시는 2025년 3월 27일자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부족한 사업성을 보강했다. 정비사업 활성화와 동북권 균형발전 등을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95(최대 2.0)를 적용하여 당초에는 없었던 허용용적률 33.15%가 반영됐으며, 금번 통합심의를 통해 이를 반영한 세부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분양 가능 세대수가 28세대(276세대→304세대)로 대폭 늘어 그간 낮은 사업성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제2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북구 동소문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심의한 결과,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소방 등 7개 분야에 대해 ‘수정가결‧조건부의결’ 했다. 동소문제2구역은 주민 동의 부족 등 갈등으로 2002년 재개발구역 지정 이후 20년 넘게 사업이 지연됐으며, 2008년 조합설립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 사유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가 이어졌다. 이 지역은 건축물의 81%가 노후건축물로, 10가구 중 8가구가 낡은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또한, 필지의 67.9%가 90㎡ 미만의 과소필지이며, 도로 접도율은 24.19%, 호수밀도는 92.4호/ha로 주택 밀집도가 높아 채광, 환기, 안전 등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취약해 정비가 시급하다. 동소문2구역에는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총 618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하철과의 연결로 교통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강북 전성시대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3~11월 목동 다목적구장에서 열리는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1학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11일 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 신청받는다. 2010년 잠실종합운동장 내 연식야구장에서 처음 개설되어 지금까지 운영되어 온 야구교실은 수강인원이 연간 1만 6천여 명, 누적 수강인원이 13만 1천여 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소년 스포츠 강좌다. 목동 다목적구장에서는 2019년부터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은 생활체육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유소년 스포츠 저변을 넓히고, 생활체육에서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선수 출신 지도자들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화기애애한 수업 분위기 속에서 어린이들은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며, 또래와의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있다.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은 야구를 통해 유소년의 체력을 증진할 뿐 아니라 단체 활동을 통해 인성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의 개편을 마치고, 2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2026년 온라인 강의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편은 180만 회원을 보유한 서울시 대표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더 쉽게 찾고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은 자격증 146개, 디지털/AI 116개 등 전문 분야부터 인문학, 문화예술, 취미생활 같은 교양 콘텐츠까지 폭넓게 제공한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내 모든 교육 과정은 수강 신청 후 30일 이내에 시민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방대한 콘텐츠를 사용자 개인에 맞춰 접근하기 쉽도록 정보 과잉을 줄이고 이용자 맞춤형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개편에서는 접속 단계를 축소하는 디자인 개편과 함께, 연령별 맞춤형 강좌를 한눈에 찾는 ‘생애주기별 강좌 찾기’ 서비스를 메인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의 별도 인트로(진입) 페이지를 삭제해 접속 즉시 메인 화면이 나타나도록 했으며, ‘전체 메뉴 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최동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 1, 2, 8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급격한 확산으로 보행자 충돌, 인도 주행, 무단방치 등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현행 조례는 여전히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에 대한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사업추진 및 예산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계획을 수립·시행 및 실태조사 근거 마련, ▲안전시설(주차시설·거치대) 설치, 안전문화 정착 민관협력, 교육·홍보 등 사업추진 근거 강화,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도로의 지정·운영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여 보행량이 많은 구간·취약구간에서 통행질서와 안전 확보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최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보행자 안전과 공공장소 질서가 함께 확보되지 않으면 사고와 불편이 반복될 수밖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 활동을 이어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강북구의회 웰니스 특화도시 조성 특별위원장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은 워케이션 숙박 인프라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맹그로브를 찾아, 체류형 공유숙박 인프라와 업무·커뮤니티 공간이 결합된 코리빙·코워킹 운영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맹그로브 제주시티는 코리빙(Co-living) 커뮤니티 브랜드 ‘맹그로브’의 제주 지점으로, 업무 공간과 함께 커뮤니티 라운지, 소셜 다이닝, 개인 거주 공간을 갖춘 워케이션 특화 숙박 인프라다. 서울 신촌·동대문·신설·숭인 등에도 이미 지점을 운영 중인 맹그로브는 제주에서도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맹그로브 신촌점을 직접 방문해 서울시 차원의 코리빙·청년주거 연계 정책과의 접점을 모색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방문 현장에서 “청년이 머물며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이 중요하다”며 코리빙·청년주거 공간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고, 서울시도 향후 다양한 형태의 민간 주거 모델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월 5일 제3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면목선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후속절차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제안했다. 면목선은 서울 동북권역 교통편의 증진과 이동불편 해소를 위해 청량리에서 면목·신내까지 연결하는 연장 약 9.1㎞의 노선으로 ’08년 11월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민자사업으로 반영했으나, 민자사업 지연으로 재정사업 전환을 고려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됐다. 이후 2021년 10월 면목선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됐고 2024년 6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심의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사업추진의 기틀을 마련했으나 2008년 서울시가 면목선을 계획한 이후 약 18년이 경과하여도 착공을 하지 못해 지역주민의 교통불편은 물론 상실감과 소외감을 고려할 때 면목선 건설을 조속히 추진해야 할 상황이다. 특별위원회는 면목선 건설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6일, 서울시가 한류산업 및 한류연관산업의 지원과 육성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한류산업진흥 조례안’을 제정, 발의했다고 밝혔다 K-팝, K-드라마에서부터 시작된 한류 열풍은 최근들어 뷰티, 패션, 식품, 의료 등 한국 문화와 산업 전반에서 고유의 장르로 자리잡으며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허 의원이 발의한 제정 조례안은 이같은 트렌드를 반영, 한류산업 및 한류연관산업의 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시 차원의 한류산업 기본계획 수립, 시비 확보 노력, 한류산업 진흥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추진, 중앙정부·다른 지자체·기업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실제로 서울시는 부서별로 여러가지 사업을 운영하며 각종 K-콘텐츠들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뷰티위크,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서울의 우수 뷰티기업, K-패션 디자이너 및 브랜드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류와 엔터테크1) 를 접목해 국내 엔터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창조산업 융합축제 '엔터테크, 서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새 학기를 맞아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자주 접하는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눈 검진(시력검사)과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 학습과 놀이 등 어린이들의 일상 전반에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일상화되며, 장시간 화면 노출로 인한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새 학기를 앞두고 학습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인 만큼, 가정의 부담을 덜고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공공 차원의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반영해 지난 2023년부터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신청자가 13,000명에 육박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올해도 서울 거주 12세 이하 어린이(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올해는 기존 4개 업체에 더해 안경업체 ㈜옵틱라이프의 신규 참여로 총 5개 업체(㈜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사)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차액가맹금 분쟁을 구조적으로 예방하고, 가맹사업 전반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에 나섰다. 차액가맹금은 가맹점주가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가맹본부와의 필수품목(강제·권장) 거래를 통해 지급하는 대가 중, 적정 도매가격을 초과하는 대가를 말한다. 시는 최근 피자헛 차액가맹금 관련 대법원판결을 통해 확립된 ‘가맹본부·가맹점주 간 차액가맹금 수령에 대한 명확한 계약상 합의 필요성’ 법리를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표준가맹계약서’개정을 건의했다. 2024년 서울시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이 발생한 1,992개 브랜드 중 차액가맹금이 있는 곳은 47.9%(955개)로, 시는 차액가맹금 수취가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고 가맹사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현행 표준가맹계약서는 가맹금, 로열티 등 전통적인 대가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원·부자재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 수익 구조인 차액가맹금에 대한 명시적 조항이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가맹사업법상 정보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한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설날 연휴 동안 공단은 14개 시립장사시설에 교통통제 지원을 위해 300여 명의 인력을 특별 배치한다. 연휴 전 미리 성묘하는 시민들을 위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에도 장재장입구 삼거리, 승화원 주차장 인근 등 주요 정체 구간에 교통안내 인력을 배치하며, 연휴 기간에는 인력과 장소를 더욱 확대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약 6만 7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의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묘객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되며, 용미리 1·2묘지에 각각 2대씩 배치된다. 용미리 1묘지는 '옥미교'에서 '왕릉식 추모의 집' 구간을, 용미리 2묘지는 '용미1교차로 CU편의점'에서 '용미리 2묘지 주차장' 구간을 운행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