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관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17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국가지점번호판은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 조합의 고유 번호가 부여된 위치 표시 체계로, 주소가 없어 위치 파악이 어려운 산악지역 등에 설치된다. 산행 중 조난을 당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해당 국가지점번호를 112나 119에 알리면 정확한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이나 망실 상태 등을 정밀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즉시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성시 토지민원과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지역이나 하천변 등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신속하게 위치를 알릴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민방위 대원들의 생활안전 역량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교육(집합·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교육은 편성된 해부터 40세가 되는 해까지 매년 이수해야 한다. 연차별로 ▲1~2년 차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 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 1시간을 각각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오는 4월 2일, 7일, 22일, 23일, 30일 총 5일간 안성맞춤아트홀(안성시 발화대길 21)에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09:30~13:30)과 오후(14:00~18:00)로 나뉘어 실시되며, 상세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은 전용 포털을 통해 24시간 수강 가능하다. 다만, 지방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교육이 일시 중단되며, 6월 4일부터 30일까지 다시 수강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소양, 화재 안전,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은 현장 참여로 이수 처리되며, 사이버 교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3. 24.)기준으로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미래교육과)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한 2025년 하반기(7월~12월) 발생 이자를 안성시가 지급하게 된다. 지급은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 결과발표 및 이자는 오는 6월 지급 예정이며, 확정된 시점에 한국장학재단 인터넷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정과제 27세부과제인 우수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해외 인재 국내 유치(Brain to korea)’ 사업 추진의 하나로, 국내 연구 현장에 유입된 해외 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외 연구 인력 전주기 정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적으로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함에 따라,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유입된 인재들이 국내 연구 환경에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정적 정주 여건 및 연구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4대 과학기술원, 출연연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우수한 이공계 대학(K-Star 비자 선정대학)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연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지원 내용은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유학생 및 연구자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별 사항을 중심으로 확대했다. 비자, 세무, 부동산 등 행정적 고충 해결을 위한 전문가 1:1 자문(컨설팅)을 확대 제공하며, 특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의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올해 총 14,000여 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 97억 원(시‧구비 매칭)을 투입하며, 3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은 안전한 출산에 집중하고, 맞벌이‧다자녀 가정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서 청소, 설거지, 빨래 같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80% 이하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이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연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2023년에 시작한 이후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의 큰 호응 속에 매년 연평균 48.1%씩 지원 건수가 증가해, 지금까지 총 27,573건(누적)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시행 4년차를 맞는 올해는 취약가정 우선지원, 서비스업체 선택권 확대, 이용후기 게시판, 평가제 등을 통한 서비스 품질 공유, 자격요건 증빙 간소화, 가사관리사 권익보호 등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편의를 동시에 높이고자 한다. 첫째, 올해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시내 도시화된 면적의 약 36%, 하루 1천만 명이 오가는 도심 내 역세권이 고밀‧복합개발을 본격화해 ‘미래세대를 위한 생활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규제를 완화해 개발 대상지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용적률은 높이고, 공공기여 비율은 낮춰 사업성을 확보한다.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하게 없애 개발에 속도감도 더한다. 서울시가 지역 발전 핵심인 ‘역세권’ 325개 전체를 교통 거점을 넘어 일자리, 주거, 문화·여가, 생활 SOC가 결합된 신개념 도시공간으로 전환한다. ‘출퇴근은 짧게, 휴식은 길게, 일상은 풍요롭게’를 모토로 시민 일상 편의와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일반적으로 역 주변 250m(도심, 광역·지역중심 350m) 지역을 일컫는 ‘역세권’은 시민들의 이동거점이자, 생활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소형필지 비율이 높고 개발 여건이 제한되어 체계적인 개발이 어려웠다. 실제로 역세권 용적률은 서울 평균의 약 1.1배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도 높아 공간 활용도가 낮은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2년, 이동중심의 역세권을 ‘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교통의 가치와 정체성을 담아 지난해 2월 개발하고 적용에 들어간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고서울(Go Seoul)’이 글로벌 디자인 기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공공디자인 분야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시는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고서울(Go Seoul)’이 독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 2025 시카고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s), 독일 2026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서울(Go Seoul)'은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그래픽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서울(Go Seoul)’은 시내버스, 지하철, 한강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복합적인 교통수단을 하나의 체계로 간결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연결성과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공서비스 디자인의 실용성과 도시 브랜드로서의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서울 교통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중곡동 254-15 일대’ 주택정비형 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며 중곡동 일대에 녹지와 수변, 생활공간이 어우러진 최고 35층, 2,200세대 규모의 대단지가 들어선다. 중곡동 254-15 일대는 1974년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고, 생활기반시설도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이다. 그럼에도 대상지는 중랑천과 용마산·아차산에 인접해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 7호선 군자역과 중곡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입지적 잠재력이 높아 정비 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지역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 서울시는 대상지가 중곡동 일대 지역 변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중랑천과 용마산·아차산을 잇는 녹지체계 구축, 중곡동의 변화를 이끄는 특화 주거단지 조성,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교통·보행체계 개선 등 3가지 계획 원칙을 마련했다. 첫째로, 중랑천과 용마산·아차산 사이에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해 녹지공간의 연속성을 강화한다. 주요 가로의 결절부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공원에서 긴고랑로를 따라 중랑천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3월 23일부터 4개 강남·노원·마포·양천 등 4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에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파봉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종량제봉투를 개봉해 재활용품과 음식물 등 혼합 폐기물을 확인하고 분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실제 혼입률을 반영한 구성으로 현장 몰입도와 학습효과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악취와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오염 비닐, 과일 껍질, 동물 뼈 등은 실제와 유사한 특수 모형으로 대체해 진행한다. 시는 참가자가 스스로 분류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평소 배출 습관을 점검하고, 혼동하기 쉬운 항목의 기준을 바로 잡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체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파봉 체험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행동 변화를 촉진하는 현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원회수시설 견학 및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은 자원회수시설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며, 개인·단체 모두 참여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Seoul Spring Festival)'의 대표 프로그램인 '원더쇼(WONDER SHOW)'의 입장권 예매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한강을 배경으로 K-컬처와 이색체험, 시민참여 콘텐츠를 결합한 서울시 대표 봄 축제로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26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더쇼'는 5월 3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서울을 대표하는 K-컬처 공연 콘텐츠로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강의 야간 경관과 어우러진 문화예술 체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악·클래식·무용·K-POP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대형 공연으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서울시무용단·서울시합창단, KBS교향악단과 드러머 리노, 라포엠, 서도 등 다양한 K-컬처 아티스트들이 함께 화려한 무대를 꾸미며, 패션런웨이, 태권무, 파이어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더쇼 입장권 예매는 4월 1일 오후 6시부터 4월 6일 00시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설에 앞서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명절에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 95곳을 집중 단속하여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고 무신고 영업을 하는 등 관련 법을 위반한 업체 5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의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 표시 2건, 원산지 미표시 1건, 무신고 영업 2건이다. 용산구 소재 반찬가게에서는 나물류에 들어가는 주원료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했으나, 실제 원산지는 중국산으로 밝혀져 적발됐다. 마포구 소재 축산물 판매업소는 명절 대목을 맞아 갈비찜 등을 만들어 판매했다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른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민생사법경찰국은 전통시장 등은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식품 등의 불법행위를 점검했으며, 한우와 돼지고기는 직접 구매하여 원산지를 검사했다. 한우와 돼지고기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유전자 검사 및 원산지 신속 검정키트 검사를 했다. 원산지 검사 결과, 대상 품목 25종 모두 한우 및 국내산 돼지고기로 판정됐다. 서울시는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해,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과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천안시는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종량제봉투 재고량과 제작 원료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공급기관인 천안도시공사에 약 5개월 치 물량이 비축된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일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발생한 일시적 품절 현상은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니라, 원료 부족 보도를 접한 일부 시민들의 비정상적인 구매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현재 확보된 재고량과 각 판매소의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공급 대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 변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며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한다면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3월부터 5월까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 지원 점검 및 정보 나눔 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 나눔 자리는 도교육청 특수교육팀장과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점검단이 각 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이는 지난 13일 열린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와 연중 운영되는 ‘찾아가는 상담’ 사업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며,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정보 나눔 자리 실시 전, 센터별로 운영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을 먼저 진행한다. 점검단은 이 결과와 주요 현안 과제를 바탕으로 집중 자문을 실시하고, 지역별 현안과 실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및 협의 내용은 ▲특수교육 운영위원회 운영의 적정성 ▲치료지원 및 방과후학교 관리 ▲순회 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실태 ▲보조공학기기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현황 등이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 대상자의 진단·평가부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4일부터 26일까지 ‘미래의 학교혁신은 민주시민교육과 공동체 관계 형성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로,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년 혁신(미래)학교 교(원)장, 행정실장, 교(원)감 배움자리를 실시한다. 이번 배움자리 특강을 위해 청주교대 전 총장 이혁규 교수, 관계의 정석 저자 이우경 작가를 초청했다. 이혁규 교수는 ‘민주주의 위기 시대, 교육의 응답’이라는 세부 주제로 미래교육은 자존감과 공감교육, 공화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이 하나의 성숙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정실장 배움자리 특강을 맡은 이우경 작가는 미래교육은 결국, 관계를 어떻게 정립해 나가는가, 사람과 사람으로 어떤 방식으로 서로 존중해야 하는가가 중요한 과제가 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하여 큰 공감을 얻었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한 교장은 “학교 단위에서 1년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시기에 좋은 감흥을 받았고, 관계 형성에 의미 있는 방법 등을 알게 됐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영주 정책기획과장은 “학교혁신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수사진과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삶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가족들에게는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사업은 오산MG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촬영은 전문 스튜디오 그레이라운지 필름(대표 최혁수)이 맡았다. 또한 드림봉사단(단장 최은정)은 참여 어르신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지원해 현장에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 김영수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장수·가족사진 촬영이 국가유공자분들과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경 MG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촬영된 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