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7일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매결연 기관인 산드래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4년 7월 체결한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산드래미 경로당 간 ‘1:1 자매결연’의 뜻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결연 이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소통을 이어오며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건강 과일과 곡물 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술 산드래미 경로당 회장은 "항상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와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세심한 배려에 늘 감사하다”며 "직접 방문해 말벗도 되어주고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니 경로당에 활기가 더해진다”고 말했다. 김영애 위원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일상과 관계가 이어지는 생활 공간인 만큼, 협의체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함께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시립수원지방산업단지 어린이집과 함께 유용 생활 폐자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어린이집 원아들은 직접 모은 유용 생활 폐자원(우유팩)을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우유팩이 화장지로 교환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의 재활용 과정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소연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폐자원을 모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좋은 경험을 토대로 환경을 생각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종이팩, 폐건전지 등 유용 생활 폐자원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8일, 매탄동 소재 공인중개사 봉사단체 효원회가 영통구청 인근의 주택가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개업공인중개사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효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매탄동 중심가와 인근 상가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골목길에 방치된 노면 쓰레기와 무단 투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상가 주변과 주택가 이면도로까지 꼼꼼히 정비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주신 효원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업용수 수질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농업용수의 수질은 작물 생육과 수확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수경재배 농가의 경우 분석 결과를 양액 조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균일한 생육과 정확한 양분 공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pH, EC, 양이온, 음이온, 중탄산 등 주요 항목을 정밀 분석해 농업용수의 상태를 진단하고, 작물 재배에 적합한 관리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의뢰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용수를 약 30분간 흘려보낸 뒤 깨끗한 용기에 500ml 이상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무료 분석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이 보다 정확한 재배 관리 정보를 얻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질분석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설치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측정기기는 대기배출 및 방지시설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4·5종 대기배출시설 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논산시에 소재한 소재 중·소기업 중'대기환경보전법'시행령 제13조에 따른 4․5종 대기배출시설이다. 신청 기간 내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사업장당 최대 1,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단, 방지시설 설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장은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등 측정기기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면 생각나는 달콤한 ‘딸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논산 딸기’를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품질, 맛, 빛깔 모든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한 축제는 남녀노소를 설레게 하는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적인 인기와 뜨거운 관심 속에서‘문화관광축제’지정, ‘로컬 100선정’등 축제 운영과 프로그램 구성의 우수성을 입증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딸기 축제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무대를 시민가족공원 일원으로 옮긴 ‘논산딸기축제’는 넓은 행사 공간과 자연 친화적인 경관으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특별하다. 전 세계 최초로 딸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여 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엑스포의 성공과 흥행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관전 포인트 1. 미리보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올해 새로 구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전북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상담, 불법촬영물 삭제지원, 법률연계 등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는 온라인을 통해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장기간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인 피해 지원이 중요하다. 특히 10대와 20대 청소년·청년층 피해 비중이 높아 예방과 피해자 보호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피해자가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피해 상담 및 접수, 불법촬영물·유포 게시물 삭제 지원, 유포 현황 모니터링 및 재유포 대응, 심리·정서 상담, 무료 법률상담 및 수사·재판 절차 안내, 수사기관 및 유관기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센터는 재유포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삭제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사이트 차단 조치, 유포 가능성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는 피해자 대상 모니터링·심리상담·법률 연계 등을 통해 2차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년 임원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농촌 공동체 활력 회복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 생활개선회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이번 연수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리더 양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기수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생활개선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과 연합회,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김해시연합회 강옥례 회장이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진희 중앙회장이 직접 표창패를 전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농업인 안전 실천 결의’를 통해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농촌 고령화와 농작업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생활개선회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남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방 인구 감소와 기후변화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지방세 감면을 받은 납세자가 의무사항을 알지 못해 감면세액이 추징되거나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맞춤형 지방세 안내서비스’를 시행한다. ‘맞춤형 지방세 안내서비스’는 지방세 감면 결정 시점부터 유예기간 만료 전까지 감면 내역과 사후 의무사항, 추징 사유 등을 단계별로 안내해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경농민,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출산·양육 주택, 창업 중소기업 등 지방세 감면 대상자는 일정 기간 실거주나 목적사업 직접 사용 등 감면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그러나 납세자가 이러한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감면세액이 추징되거나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경남도는 감면 결정 이후 유예기간 만료 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문자메시지(SMS)로 감면 내역과 사후 관리 사항을 안내하는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방세 불복청구 절차도 납세자 중심으로 개선된다. 기존에는 불복청구 결과만 통보했으나 앞으로는 접수 단계부터 심의 일정, 의견진술 신청, 결정문 우편 발송 등 진행 과정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해 납세자가 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민원 서비스에 대해 민원인 10명 중 9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개청 6년 차를 맞아 민원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민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서부청사에서 직접 처리한 민원 511건 가운데 2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40명이 참여해 응답률 56%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조사 응답률 25%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조사 결과 전반적인 민원서비스 만족도는 90%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만족’ 80%, ‘만족’ 10%로 민원인 대부분이 서부청사 민원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만족 요인으로는 행정 접근성 개선(34%)이 가장 높았고, 민원 처리의 신속성(28%), 공무원 친절도(24%)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부청사 설치 이후 서부 지역 도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효과로 분석된다. 민원 접수 방식은 우편 접수(4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도는 한국디자인진흥원(미래디자인융합센터)과 함께 도내 소규모 제조기업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재해예방 안전디자인 인프라 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 예방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 사업장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위험 요소를 직관적으로 인지하게 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소재한 기업으로 △수혜 기업(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중소 제조기업)과 △안전 디자인 모델을 개발·적용할 수행 기업(디자인 전문회사)을 각각 4개사씩 선발한다. 신청 방법은 경상남도 또는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 관련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공고문에 명시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수혜기업에는 현장 진단을 통한 △위험 구역 구획화 △안전 표지판 개선 △작업 동선 최적화 등 기업별 특성에 맞춘 안전 디자인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기업당 최대 4,080만 원 규모의 인프라 구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에 따른 체계적인 기반시설 관리체계 구축과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반시설관리법은 기반 시설 유지관리 방식을 사후적 대응에서 선제적 투자로 전환함으로써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기반시설을 활용하도록 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됐다. 기반시설은 교통시설, 유통·공급시설, 방재시설, 환경기초시설로 구분하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도내 기반시설은 교통시설 5,444개소, 유통·공급시설 1,237개소, 방재시설 4,797개소, 환경기초시설 427개소로 총 11,905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각 관리주체가 지난 2월 수립한 ‘관리실행계획’의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관련 제도의 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25개 관리주체 중 안전취약시설(D·E등급) 관리 대상이 많은 밀양시·의령군·창녕군·함양군 4개 시·군을 점검 대상지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새벽·심야에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바쁜 일상 속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울의 정책을 담은 웹툰『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를 제작해 3월 18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는 건축디자이너 김서윤 팀장이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인 ‘미래도시 공모전’을 준비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외형만을 중요시하는 상사의 압박 속에서도 미래도시 비전에 대한 소신을 지키던 서윤은, 서울 곳곳의 일상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삶을 통해 진짜 미래도시의 방향을 깨닫게 된다. 총 4편으로 구성된 이번 웹툰은 직장인의 일상적인 갈등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새벽과 심야의 이동을 돕는 ‘새벽동행 주행버스’ 및 ‘심야 자율주행버스’, 위급한 순간 안전을 지켜주는 ‘안심경광등’ 및 ‘안심이앱’, 외롭거나 지칠 때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외로움안녕120’ 등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서윤은 치열한 하루 속에서 이러한 정책들을 경험하며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그 경험은 공모전의 핵심 아이디어로 이어진다. 『서울, 꿈을 싣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5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서울시 산하기관들의 정보통신접근성(WA, Web Accessibility) 관리 실태를 조목조목 짚으며 장애인과 고령자의 ‘디지털 기본권’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보통신접근성이란 '디지털포용법'에 따라 장애인이나 고령자가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웹사이트나 앱의 정보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법적 의무사항이다. 김혜영 의원은 이날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최근 홍보기획관실에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시민의 복지와 투자를 담당하는 서울장학재단과 서울투자진흥재단과 같은 서울시 주요 산하기관들이 여전히 웹 접근성(WA) 품질인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장 앞장서서 약자를 배려해야 할 기관들이 정작 기본적인 인증조차 받지 않은 것은 전형적인 ‘등잔 밑이 어두운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시각장애인이 스크린 리더로 정보를 읽을 수 있는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3월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해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회의에 참석해 대회 준비 현황과 주요 지원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특별위원회는 서울대교구에서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를 비롯한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대회 추진 상황을 공유받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계기관의 지원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어, 개막식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미사로 진행되며, 폐막식 장소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만에서 100만 명 규모의 청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약 40만 명은 해외 참가자로 전망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위해 초·중·고 학교 시설을 활용한 약 50만 명 규모의 숙박 및 급식 지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