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 11일, 글로벌 백두화랑단이 주관하는 ‘재중동포 청소년 통일교육 캠프’에 참여 중인 학생 40여 명을 초청해 서울시의회 방문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백두화랑단이 추진 중인 평화·통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학생들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방자치와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강석주 의원은 환영 인사에서 “통일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는 결과가 아니라, 미래 세대가 준비해 가는 과정”이라며 “재중동포 청소년 여러분이 한민족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서울시의회의 역할과 시의원의 책임, 그리고 청소년의 참여와 소통이 민주주의에서 갖는 의미를 설명하며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정책 결정 과정에 큰 관심을 보이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2월 11일 프레지던트호텔 모자르트홀에서 열린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한의약 난임치료를 통해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현장에서 직접 만났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난임사업 추진 지원단이 주최·주관한 행사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석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저출생 위기 속에서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에게 선택지 하나가 늘어난다는 것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삶의 희망을 지키는 일”이라며,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시민의 실제 삶에 닿아 있는 정책으로, 지속성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의원은 한의약 난임치료를 받고 아이를 출산한 부부와 아이를 직접 만나 소감을 나누며, 정책의 성과가 수치가 아닌 ‘한 가정의 탄생’으로 이어졌음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강 의원은 “오늘 만난 가족의 모습이 이 사업의 가장 분명한 성과”라며 “의정활동은 결국 이런 장면을 더 많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국민의힘, 강동구 제4선거구)은 2월 12일 오후 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개최된 “서울미래인재재단(舊 서울장학재단) 비전선포식”에 참석했다. 장학생·대학·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비전선포식에서 서울미래인재재단은 비전·정체성을 발표하고, 미래 서울을 이끌 핵심 인재양성 기관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지난해 12월 17일 통과되고, 올해 1월 5일부터 시행됐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재단의 기능과 역할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한 제도적 전환으로, 기존 장학금 중심 지원체계는 진로개발·취업역량 강화·AI·디지털 교육·창업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인재육성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됐다. 이번 행사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장태용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서울미래인재재단 남성욱 이사장의 비전·미션 발표와 함께 장학생 3인의 발표 및 장학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은 12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2025년 서울 정책지원관 아카데미 하반기 수료식'에 참석해 정책지원관 과정 수료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우수 수료생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서울 정책지원관 아카데미’는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설치된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양성 과정으로, 이론과정, 실습과정, 예산 특화 과정, 조례 특화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수료식은 4개 과정을 각각 이수한 20여명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춘대 위원장은 “2022년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정책지원관 제도가 도입됐지만 정책지원관이라는 직무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채용이 진행됐다”면서 “‘서울 정책지원관 아카데미’는 이런 상황을 해소하고, 현직자 뿐만아니라 정책지원관을 꿈꾸는 일반인에게 업무역량과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함양하기 위해 만든 과정”이라고 아카데미의 의의를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 전국의 광역의회, 기초의회 등에 ‘서울 정책지원관 아카데미’ 과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서울시의회에서 실무 경험을 갖춘 공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연간 151억 원, 4년간 약 600억 원을 투입하며 매년 2천 명 규모의 AI・이공계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서울 RISE 신규사업’에 참여할 17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에 맞춘 ‘서울형 RISE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위원회를 통해 2026년 서울 RISE 신규사업 선정 결과, 2026년 서울 RISE 세부 시행계획, 2025년 사업 연차 평가계획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AI·이공계 분야를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AI 관련학과 지원,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서울형 BRIDGE(대학 기술의 기업 연계·사업화 지원) 3개 신규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AI 관련학과 지원) AI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AI 융합형 핵심인재 연 2천 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총 11개 대학을 선정하는데 최우수 1개 대학 6억 원, 그 외 대학은 5억 원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부터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전원생활’ 및 ‘기초영농기술교육’ 3개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원생활교육, 기초영농기술교육(종합반), 기초영농기술교육(실습반)으로 구성되며,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귀촌 정책과 농업 기초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전원생활교육'은 상반기(3~6월)와 하반기(8~10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민들이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수를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친환경농업의 이해를 시작으로 밭작물·특용작물·텃밭채소 재배 이론과 실습, 지방 현장 체험까지 포함된다. 총 5일 과정으로 이론 3일, 실습 2일로 구성된다. 상반기에는 총 5기로 운영해 기수당 40명씩 총 5회 교육이 진행된다. 1~3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월 10일부터, 4~5기 신청은 4월 2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교육은 8월 시작 예정이며, 교육 안내 및 신청은 7월 중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공지한다. 농업창업 준비자를 위한 '기초영농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의 2차 공모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시는 11월 11일 공모 공고 후 약 60일간 공모 과정을 거쳐 총 11개의 개략적인 사업기획안을 제출받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2월 12일 2개 대상지에 대한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공개된 부지는 서초소방학교 부지(서초구 서초동 393-8외),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 부지(광진구 능동 18)이며 각각 서초소방학교 부지 8개,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 부지 3개 등 총 11개의 사업기획안을 민간이 제출했다. 금번 우수제안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서초소방학교부지) ‘미래에셋증권 외 4개사’,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 ‘산은인프라자산운용 외 3개사’ 이다. 서초소방학교 부지는 시니어 주거·여가·문화·지역 커뮤니티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제안했고, 어린이대공원 후문 주차장 부지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 인프라 확충과 함께 어린이들의 창의 학습과 놀이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을 제안했다. 민관동행사업은 서울시가 공공 가용부지를 선(先) 공개하고 이 부지에 대한 창의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2월 13일 10시에 제19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내 원전 최초 11주기 연속 OCTF를 기록한 한울3호기는 2008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5,374일 동안 단 한 번의 불시정지없이 전력을 생산하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계획예방정비는 76.5일간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교체, 발전설비 점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12일 논산시보건소 소회의실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마약류 사용자·고위험군 연계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마약류 사용자 및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부터 재활·회복까지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협력 ▲마약류 사용자 및 고위험군의 발굴·연계·관리 ▲상담·재활·치료 연계를 위한 정보 공유 ▲지역사회 중심의 마약 예방 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게 된다. 시는 지역 내 보건의료 기반시설을 통해 예방교육부터 고위험군 발굴 등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마약퇴치운동본부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담, 재활 프로그램 운영 및 사례 관리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협력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공의 문제로 인식하고, 예방과 재활이 연계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2일 (사)한국양곡가공협회 논산시지부와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에서 각각 약 3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00포와 150만원 상당의 떡국떡(2kg) 85박스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사)한국양곡가공협회 논산시지부와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기부물품 모집과 배부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은 지난 11일 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이용자 등 약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래자랑 ▲윷놀이 체험 부스 ▲명절 음식 나눔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나무’를 사전에 준비하여 참석자들 간 서로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며 흥을 나누는 노래자랑이 큰 호응을 얻었고, 윷놀이 부스에서는 윷을 한 번 던진 뒤 나온 결과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받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행사장 곳곳에 웃음이 이어졌고,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는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복주머니’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지사장 송병근)에서는 설 명절 행사 참여와 더불어 15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평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실태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논산시는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법정민원 신속처리,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물론, 특히 민원처리 성과 분야 민원만족도에서 ‘매우 우수’를 받았다. 이를 통해 논산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획득과 더불어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인정받게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와 관련해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등급 획득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공직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시민의 만족도를 높여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 명절연휴 종합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12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사전 점검했다. 논산시는 ▲의료·재난·재해 안전 대응체계 강화 ▲도로교통 안전 및 대중교통 편의 제공 ▲물가안정관리 및 생활물가 부담 완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및 관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안전, 보건·방역, 환경관리, 교통, 생활민원 대응 등 분야별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문 여는 병·의원 69개소, 약국 39개소 및 논산시보건소를 운영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교통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생활 쓰레기 관리와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연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장안면 의용소방대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와 한파·대설 등 재난에 대비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주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대원들이 2인 1조로 나서 월 1회 이상 취약 가구를 방문해 4시간 이내 일정으로 두 가구 이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방문 대상은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복지관 및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주택 내 소화기, 화재감지기 점검 ▲난방기기 안전 사용 지도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재난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 안내 등 생활 속 안전교육도 포함되어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역량 향상, 화재·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취약 가구 5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겨울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지연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한파·대설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3일 개관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동 대상 강좌는 ▲동화책과 함께하는 창의독서아트(6~7세) ▲독서미술(초등1~3) ▲책과 함께 마음 한 걸음(초등1~3) ▲초등기자단: 신문으로 배우는 역사와 문화(초등4~6) ▲그림책이랑 통통통(6~7세) ▲서로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초등1~3) ▲디지털드로잉(초등4~6) 등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내 목소리를 찾는 희곡 ▲그림에 머문 마음 한 조각 ▲이야기가 되는 내 일상 글쓰기 등으로 구성했다. 상반기 문화교실 1차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2차 모집은 3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시민 주도형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성장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메이크 북스(Make Books)’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