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4060화성인생학교' 사업설명회 개최... 중장년 제2인생 설계 지원 본격화

선정기관 14개소 관계자 참석, 사업 추진방향 및 운영기준 공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4060 화성인생학교’ 운영 지원사업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선정기관 담당자들에게 사업 추진방향과 운영기준을 안내하고,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해피멘토협동조합을 포함한 선정기관 14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관들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4060 화성인생학교 사업 추진방향 ▲보조사업 운영기준 ▲사업비 집행 및 정산 방법 ▲실적 및 정산보고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을 위한 유의사항이 강조됐다.

 

‘4060 화성인생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취·창업 교육과 자격증 과정 등을 지원하고, 제2 인생 설계와 지속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총 1억 2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행기관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원활한 사업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4060 화성인생학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이라며 “중장년층의 인생 설계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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