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을 위한 건설공사 착공 등에 힘을 실을 규제철폐 3건을 선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에서 일반 주택건설사업을 추진할 경우 사업계획승인과 지구단위계획을 동시에 처리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건설공사 현장 동영상 촬영계획 승인 기한을 정해 속도감 있는 진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쌍둥이형 건물 옥외광고 설치 기준을 마련해 민간의 자율성도 높인다. 이번에 발표한 규제철폐안은 (155호)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 지구단위계획 주택법 의제 대상 추가, (156호)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제도의 절차 명확화, (157호)쌍둥이형 건축물 간판 설치 기준 현실화 3건이다. 155호는 즉시, 156호는 내년 1월 중, 157호는 내년 중 시행 예정이다. 이번 규제철폐를 통해 주택공급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건설 현장 애로사항 해소는 물론 건축물 입주기업의 정당한 표식권을 보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규제철폐안 155호는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 지구단위계획 주택법 의제 대상 추가'다. 현재 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5년 11월 26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제기동 일대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결정(안)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난 2023년 9월 서울시 ‘신규 한옥마을 조성 공모’에서 선정된 유일한 ‘기성시가지형 한옥마을’로 약 165동의 한옥이 밀집해 있다. 서울시는 기존 한옥들과 골목길의 고유한 공간특성을 잘 살려 경동시장 등 인접한 전통시장과 연계한 매력적인 한옥마을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건축자산 진흥구역’은 한옥 등 건축자산진흥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한옥 등 건축자산이 집적된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규제가 아닌 건축 특례와 공공사업을 통한 진흥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울시는 전통시장과 한옥을 연계한 공공부문 사업으로 ‘한옥 감성 스팟 10+’ 새로운 한옥모델 거점사업을 추진하여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한옥공간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공간 조성: 기존 한옥을 매입 및 수선하여 ▲한옥 복합문화공간(푸드 플레이스) ▲한옥 팝업 스토어 ▲방문객 체류를 위한 ‘한옥 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남구 도곡동 914-1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양재역에서 약 3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그동안 양재역 일대의 보행환경 및 저층부 활성화 용도의 연속성이 단절되어 있었다. 이번 계획을 통해 GTX-C, 3호선,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트리플 역세권에 프라임급 오피스 공급과 함께 근린생활시설, 공개공지, 쌈지공원이 조성되어,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휴게공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획으로 지하7층~지상18층 규모(연면적 50,321.99㎡)의 복합 건축물이 들어서며, 업무시설, 판매시설, 공공지원시설 등이 포함된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 등 가로활성화 용도를 배치하고, 이를 공개공지·쌈지공원과 연계하여 남부순환로변(40m 도로)에 쾌적하고 활력 있는 보행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여시설로 ‘서울퀀텀허브(양자연구센터 7,464.82㎡)가 들어서며, 국내외 주요 연구개발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자컴퓨팅·양자통신 등 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5년 11월 26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과거 삼표레미콘 성수공장으로 운영됐던 곳이었으나, 2022년 상호 합의에 의해 공장을 철거한 후, 서울시와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복합개발을 위한 개발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서울시는 삼표레미콘 부지가 최근 성수지역 업무기능 강화를 통한 지역거점 조성을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인정해 ’22년말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했고, 약 1년여의 본 협상 절차 등을 거쳐 2025년 2월 최종 협상 결과를 사업자에 통보했다. 금번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안)은 이러한 삼표레미콘 사전협상 결과에 따라, 삼표레미콘 부지의 복합개발 세부지침과 공공기여 실현을 통한 주변지역 개선방안 등 주요내용을 결정했다. 삼표레미콘 부지는 최고 79층 규모의 업무, 주거, 상업기능이 복합된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미래업무 중심기능 확보를 위해 업무시설을 35% 이상 확보토록 했다. 그 외 업무지원 기능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970~1980년대 지정된 아파트지구 중 마지막 ‘암사·명일아파트지구’가 보행, 녹지, 생활편의를 강화한 ‘미래형 주거지’로 재편되며, 서울시 14개 아파트지구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의 전환이 마무리된다. 서울시는 11월 26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암사·명일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하는 '암사·명일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970~1980년대 지정된 14개 아파트지구의 노후 도시관리체계를 개선하고자 단계적으로 지구단위계획 전환을 추진해왔다. 13개 지구는 이미 전환을 완료(결정 고시)했으며, 암사·명일지구가 최종 대상지다. 암사·명일 지구단위계획안은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공간과 공원·녹지가 연결되며, 생활서비스가 강화된 ‘복합 생활권 중심의 열린 도시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기존 분산된 공원을 통합해 녹지축을 조성하고 단지와 주변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하는 등 주거·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중심시설 재배치와 가로활성화를 통해 생활편의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생활서비스 체계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건설공사 설계·시공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제19기 심의위원을 12월 30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령에 근거를 둔 법정 위원회로, 서울시와 시 산하기관 및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에 대하여 설계의 타당성과 구조물의 안전 및 공사 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이번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당연직인 위원장(행정2부시장)과 부위원장(건설기술정책관), 20개 전문 분야의 전문가 228명 등 총 230명 규모로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간 운영된다. 위촉직 228명은 위원회의 조화와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위원 약 30%, 신규위원 약 70% 비율로 선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신규후보자를 공개 모집해 각계 전문가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며 공모 지원은 12월 30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위원급 이상, 기술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등이다. 심의위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11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5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16개국 출신의 서울 거주 외국인 17명에 대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은 서울과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외빈이나 시정 발전과 시민 생활에 기여한 외국인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1958년부터 운영해 온 제도로서, 올해까지 총 968명의 외국인 명예시민이 탄생했다. 17명의 명예시민은 지난 3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각국 대사관, 공공·사회 단체장, 시민 30인 이상의 연서 등을 통해 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 후 서울특별시의회 동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날 수여식은 수상자 가족과 지인, 각국 대사관 관계자 등 많은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의 환영사,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의 축사, 명예시민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서울시 명예시민은 과학기술·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시 발전에 기여하고 서울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로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모아타운 사업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정비사업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본격 운영한다. 11월 28일 석관동 모아타운을 시작으로 46개 모아주택에서 시범 실시한다.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방안”의 핵심 방안으로서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민관협의체로 건축·도시·법률·회계·감정평가 등 정비사업 각 분야 전문가들이 조합의 기술·법률·행정적 문제를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주는 ‘원스톱 지원체계’다.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 표준기간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2년, 모아주택 조합설립 및 사업시행계획인가 3년, 이주·착공 후 준공까지 4년으로 총 9년이다. 현재 추진 중인 116개 모아타운 내 93개 모아주택이 조합 설립을 마치고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0월 공정촉진회의 결과 사업시행계획 단계에서 공정 지연이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합설립 초기 사업 추진 역량과 전문성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주요 지연 사유는 구역 확대를 위한 추가 동의서 징구, 조합설립 초기 업체 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도권 빌라 1억 대 매물”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광고 매물이 서울시 조사에서 적발됐다. 무자격 중개보조원이 신분을 숨기고 안내와 상담까지 전담한 부동산중개업소도 확인됐다. 서울시는 최근 부동산 플랫폼에 게시된 허위·과장 의심 광고를 제보받고 등록 매물을 점검한 결과, ▴의뢰받지 않은 매물 게시 ▴중개보조원 신분 미고지 및 고용 미신고 등 불법 행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발된 업체를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수사 의뢰 등 조치했다. 시는 지난 10월 23일~11월 19일 시민 제보가 있었던 부동산중개업소 4곳을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중개업소 3곳은 실제 의뢰를 받지 않았음에도 다른 부동산의 보정된 사진을 활용해 무려 1,102건이나 광고를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관외 지역 매물도 대량 등록돼 있어 이를 확인하기 위해 매물장(의뢰서)을 요구했으나 제출하지 못하자 시는 등록관청인 관할 자치구에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공인중개사법' 제18조의2는 ‘의뢰받지 않은 중개대상물 표시·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약속했다. 이날 설명회는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공사 추진 및 향후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자리로, 오 시장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은 청량리역 인근(전농동 691-3일대)에 들어서는 서울 최대 규모의 공립도서관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서관은 목조로 건축되며 자동화 서고 등 2,500여 평 규모 옥상정원을 비롯해 문화, 교육, 돌봄, 체육 등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시장은 “2012년 서울시청 구(舊)청사를 ‘서울도서관’으로 변화시킨 데 이어 동대문구에 첨단기능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의 새로운 시립도서관을 짓게 되어 뜻깊다”며 “상대적으로 문화인프라가 부족했던 동북권이 도서관 건립으로 유동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상권도 활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내에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ESG 경영에 힘쓰고 있는 천일에너지와 11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11월 26일 11시 서울시청에서 진행됐으며 박상원 천일에너지 대표, 이수연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대상지를 제공하고 천일에너지는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천일에너지는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도 ‘지구하다’로 기업동행정원에 참여한 바 있다. ‘지구하다’는 천일에너지가 꾸준히 실천해 온 폐기물 자원화 활동의 가치를 시각화한 정원으로, 버려진 나무를 지구를 위한 상상력의 정원으로 재탄생했다. 눈에 띄지 않지만 지구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 있듯이, 그늘 속에서도 강인하게 자라는 식물로 정원의 정서를 표현한 정원이다. 내년 서울숲에 조성될 기업동행정원도 천일에너지만의 스토리와 가치를 담아 매력 넘치는 특색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업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폐기물 자원화 기술과 재활용 소재 기반의 시공 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빙고·용두역 개발이 확정되며 서빙고역 일대는 136세대 주거복합, 용두역은 417세대 문화복합 시설이 조성되며 도심 복합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11월 25일 열린 제16차 건축위원회에서 서빙고역·용두역 역세권활성화사업에 대한 2건의 심의를 모두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용산구 용산동6가 69-167번지 일대는 지하 6층~지상 40층 규모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총 136세대(공공임대 20세대 포함)를 공급하며 어르신 돌봄시설 데이케어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을 함께 조성한다. 단지는 한강과 동빙고 근린공원 사이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수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배치하며, 서빙고역세권의 입지를 활용해 다양한 기능을 갖춘 주거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어르신 돌봄 수요를 고려해 데이케어센터를 공공기여시설로 설치해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며,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주변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공개공지를 광장 형태로 구성해 편리한 보행 환경을 만든다. 지상 3층에는 조경시설, 주민공동시설, 전망공원을 함께 배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146,260.4㎡)를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하고, 민간사업자(㈜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가 제안한 대규모 복합개발에 대해 본격적인 사전협상에 착수한다. 금번 사전협상 대상지는 서울 중심에 위치한 대규모 부지로, 한강 이남 유일의 3·7·9호선 트리플 역세권으로서 도심 및 공항까지 뛰어난 접근 및 연결성을 확보하고 한강변이라는 입지적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그 개발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1970년대 경부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아침은 서울, 점심은 부산’ 시대를 열며 대한민국의 시공간 개념을 바꾼 국가 대표 교통거점으로 시작됐다. 이후 2000년대에는 센트럴시티 복합개발을 통해 업무·숙박·상업·문화 기능을 더하며 강남의 일상과 소비, 문화를 이끌어왔다. 그러나, 약 50년 가까이 되는 노후한 건축물과 부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차공간은 보행단절 및 도시슬럼화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은 고속버스 진출입으로 인한 만성적 교통체증과 대기오염·소음 같은 교통공해 피해를 지속적으로 호소해 왔다. 또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은 25일 서울시 소상공인 실태 분석 결과를 담은'2025 서울시 소상공인 생활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년간 진행한 패널조사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분석 결과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생활백서’는 서울시 소상공인의 주요 이슈를 분석한 종합편 1권과 자치구별 소상공인 실태를 담은 자치구편 25권으로 구분해 발간하여, 자치구별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발굴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연구자료로서의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생활백서 ‘종합편’은 ▲창업준비의 중요성 ▲폐업의 원인과 특성 ▲건강관리의 필요성 등 세 개의 목차로 구성됐다. ‘창업준비의 중요성’에서는 창업 준비활동(시장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교육 수료) 여부에 따른 영업현황의 차이를 비교‧분석했다. 조사 결과, 서울시 소상공인들은 창업 준비에 평균 11.9개월, 초기 투자금은 약 9,895만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시 소상공인의 76.0%가 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강공원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는 보안관들의 헌신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서울시 한강공원 한강보안관들의 따뜻한 마음과 용기가 싸늘해지는 날씨 속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11월 16일 22시 20분경 평소처럼 여의도한강공원 샛강상류 산책로를 순찰 중이던 한강보안관들은 벤치 위에 놓인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 개인 물품을 발견했다. 늦은 시각 인적이 없는 곳에 중요 소지품들이 놓여있는 상황을 이상하게 여긴 보안관들은 극단적 선택 가능성을 직감하고 인근지역을 수색했다. 소중한 생명을 찾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통했을까. 7분 정도 수색을 하던 중 갯벌 안 물 속에 있는 여성을 발견한 여의도안내센터 보안관 2명(한상선, 조명국)은 바로 신속한 대응을 시작했다. 한상선 보안관은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여성을 밖으로 구조했고, 조명국 보안관은 경찰과 119에 신속히 신고하며 구조를 지원했다. 두 보안관은 구조한 여성을 경찰과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보호하며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왔고, 22시 50분경 출동한 경찰에 여성을 무사히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