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 살리기에 중점을 두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 지원과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촉진 활성화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11월 강원 소상공인 체감 경기지수(BSI)는 1년전 51.3에서 75까지 반등했으며, 전월 대비 상승폭 3포인트로 전국 최고를 기록하는 등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000억 원을 1월부터 조기 지원했고, 특히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억 원 자금을 2년간 이자 2.5%(우대금리 0.5% 추가) 지원하는 제도를 새롭게 추진한 결과 폐업률이 1.4% 감소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보증지원시 대출금액 2억 원 한도였으나, 도는 내년부터 재해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이 보증한도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강원신용보증재단과 적극 협의하여 산불, 태풍 등 각종 재해로 위기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이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신속하게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8월 강릉 가뭄 재난 사태로 매출 감소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롯데리조트 속초에서‘2025년 강원도립대학교 직무 박람회(Job Festival)’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휴먼티에스를 포함한 약 30개의 유관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관광, 레저, 제조, 사회복지, 경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여 기업설명회와 현장 채용 면접을 병행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입사지원서류 1:1 컨설팅. △면접 1:1 컨설팅, △퍼스널 컬러 매칭, △프레디저 진단 컨설팅, △취업 특강 등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는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과 지역 유관기관 및 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직무 박람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참석 내빈들은 각 기업 부스를 방문해 구직자들을 격려하고, 행사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이번 직무 박람회 행사가 대학과 지역 기업이 협력하여 청년들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11월 2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강원관광재단 주최·주관 행사 및 사업 현장의 응급상황에 있어 임직원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안전한 강원관광을 선도하고자 매년 소방·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상황별 응급처치 방안 △심폐소생술(CPR)방법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을 이론으로 학습한 뒤, 마네킹과 자동제세동기(AED) 장비를 이용해 실습을 진행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최근 재난 안전 분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단 내부에서도 안전교육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의식과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강원특별자치도 방문하는 여행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인재원은 12월 1일 11시,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올해 치뤄진 전국 고교생 상업경진대회·영농학생축제·바이오기술경진대회에서 입상한 강원특별자치도 특성화인재 70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전국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동해상업고등학교 김진서 학생을 비롯한 수상자와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김학철 강원인재원장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원인재원은 장관상 수상자 등 70명에게 총 21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장관상 2개, 금상 9개 등 45개 상을 수상하여 최근 5년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성화인재 장학금은 기술기능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1년 강원인재원과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이 협약하여, 도·전국 단위의 상업경진대회, 영농학생축제, 바이오기술경진대회에서 입상한 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으로, 5년간 특성화인재 1,194명에게 약 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동해상업고등학교 김진서 학생은“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응원해 준 친구들과 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하여 민간 업체에 금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도민 및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2025.10.13. 도 소속 A 공무원을 사칭한 자가 민간업체 B씨에게 사업 추진 명목으로 특정 업체의 자재 발주를 요청한 사례 2025.11.28. 도 소속 간부급 C 공무원을 사칭한 자가 민간업체 D씨에게 물품 구매비용 대납을 요구한 사례 도는 최근 사례들이 도와 무관한 외부인이 공직자 정보를 도용해 접근한 보이스피싱 유형 사기라고 판단하고, 관련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도 공무원이 개인 전화로 금품·물품 대납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도청 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칭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사례를 시군에 공유하고,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선정 결과, 도내 23개 기업·기관이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 일·가정 양립을 적극 실천하는 모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기업에는 국세청 세무조사 유예, 금융 금리 우대 등 220여 개의 혜택이 제공되며, 인증 마크 사용을 통해 기업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도는 앞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중심으로 청년정책·일자리정책·기업지원 정책을 연계해 “일하기 좋은 기업, 살기 좋은 지역”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 기업홍보 및 우수사례 확산 ▲ 각종 도 지원사업 가점 부여 ▲ 임직원 인센티브 부여 ▲ 가족친화 직장문화 컨설팅 및 인식개선 교육 지원 등 체감형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 참여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14년 최초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서류 및 현장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인 '독일 MEDICA 2025' 참가(11.17.~20.)와 원주 오크밸리에서 개최된 '2025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11.26.~27.)를 통해 총 1,027건, 9,233만 달러(한화 약 1,361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및 3,284만 달러(한화 약 484억 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① '독일 MEDICA 2025' 참가를 통해 지난 2014년 첫 참가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1,009만 달러)를 달성했고, ② '2025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에서도 2,275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도는 이번 해외 전시회 참가와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으며, 다양한 품목을 보유한 도내 수출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1 매칭 상담 지원으로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기반 확장을 위한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전시회 참가와 수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에 조성된 '수소교통복합기지'가 12월 2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준공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수소 분야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정책의 핵심 축으로 평가되며, 강원권 수소교통 인프라 확장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춘천 수소교통복합기지는 액화수소충전소, 정비시설, 복합관리동, 고압용기 검사동, 주차·차고지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 갖춘 전국 최초 수준의 종합형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다. 특히 액화수소 기반 충전 기술 도입으로 수소버스·수소트럭 등 상용차의 안정적 운행이 가능해졌다.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99억 5천만 원(국비 99억 5천만 원, 도비 30억 원, 시비 7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국토교통부·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가 공동 추진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수행했다. 기지 내 액화수소충전소는 하루 최대 2,000kg 이상 공급이 가능해 수소버스 100여 대 충전 수준의 규모를 갖췄다. 이는 강원권 수소버스 도입 확대와 상용차 친환경 전환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총 1,498억 원 규모의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1월 28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공익직불금은 중소농 소득 안정을 위해 농지 면적 0.5ha 이하의 소농에게 농가당 13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농지 면적에 따라 정해진 단가(136~215만 원/ha)로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이 있다. 도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도내 지급대상자 8만 3천 명에게 총 1,498억 원 규모로 지급하며, ▲ 소농직불금은 3만 3천 농가(총 498억 원) ▲ 면적직불금은 5만 농업인(총 1천억 원)에게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익직불제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3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과 광역협의회를 개최해 부정수급 방지대책을 논의하고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5월에는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를 실시하고, 6~10월 경작사실 확인서 미제출자 및 장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심리 및 가사서비스 분야 제공인력 양성과정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1월 28일 오전 10시,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성과공유회에는 참여자 및 관계자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료식, 운영현황 및 성과발표, 소감 및 피드백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양성과정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제공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40시간에 걸쳐 심리서비스와 가사서비스에 대한 이론 및 사례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이은영 원장은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통해 사회서비스가 보장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도내 5개 시군(강릉·동해·속초·고성·양양) 6개 어촌마을 해역에 북방대합 74만 마리와 개량조개 63만 마리 등 총 137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북방대합과 개량조개는 금년 5월 동해안 해역(강릉·고성)에서 어미 조개를 확보해 채란·수정 및 유생 사육을 거쳐 6개월간 키워낸 각장 1cm 이상의 우량 종자이다. 북방대합은 동해안 지역에만 서식하는 대형 한해성 패류이며, 개량조개는 전국 연안에 분포하지만 최근 자원량이 감소해 인공 종자 생산을 통한 치패 방류가 절실한 상황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2011년부터 북방대합 1,075만 마리, 개량조개 294만 마리 등 총 1,369만 마리를 방류해 왔으며, 방류 후 2~3년이 지나면 10cm 이상의 성패로 성장해 연안 어장의 패류 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동해안 고소득 어패류의 지속적인 방류로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12~3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기간 동안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집중 추진하는 제도로, 2019년 12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도는 계절관리제 기간 산업·수송·생활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3대 분야 16개 이행과제를 추진해 대기질 개선과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6개 특·광역시(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세종)에서 시행된다.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주말·공휴일 제외) 오전 6시~오후 9시 운행 제한 지역 진입 시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는 도내 5등급 차량 소유자에게 운행제한 지역 진입 자제를 요청하고, 저공해 조치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 저공해 조치사업 : 노후경유차 조기폐차(5등급·4등급·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11월 28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위치한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서 연구원 임직원 20여명은 직접 반죽·성형·포장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취약 계층에게 전달 할 빵을 만들었다. ‘지역 상생·친환경·투명 경영’을 핵심으로 하는 연구원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연구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 및 참여로 추진됐다. 연구원은 이번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고, 아울러 직원 간 협력 및 소통을 확대하여 연구원 내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관계자는 “우리 연구원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8일 오전 11시 삼척시 소방방재산업특구에서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착공식을 개최하고 재생에너지·AI 시대 필수 인프라인 ESS의 실화재 기반 원스톱 검증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정태준 부원장, 국가기술표준원 김대자 원장, 이철규 국회의원, 박상수 삼척시장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ESS는 태양광‧풍력 발전 등으로 생산된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전기로 저장하여 필요할 때 공급하는 배터리 시스템이다. 계절‧날씨 등 외부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ESS 도입 사례가 급증하고 있지만, 최근 ESS 관련 화재 사고가 발생하면서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토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구축되는 ESS 소방기자재 인증평가센터는 2028년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 총 24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시스템 및 기자재의 신뢰성 검증을 위해 11종의 시험 장비를 활용, 실제 화재 시나리오를 재현하여 살수(소화) 성능 △경보·배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11월 28일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드론 스톰 챌린지(Drone Storm Challenge)’를 개최한다. 도내 12개 팀 62명이 참가해 드론 가상현실(VR) 비행, 드론 축구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를 체험하며 미래 기술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행사는 대학 메이커스페이스 전문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기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Play the Sky, Fly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드론 비행의 물리 원리와 조종 알고리즘을 익히고, 팀 단위 드론 축구 경기를 통해 협력과 전략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강원도 드론스포츠협회와 강릉시 드론스포츠협회가 운영에 참여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행사가 미래산업 기반 기술을 실습형으로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드론, 로보틱스, 실감형 콘텐츠 등 실제 산업과 맞닿아 있는 기술을 조기에 접함으로써 청소년들은 창의성, 문제해결력, 기술 이해도를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