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 시스템 입력 지원 운영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서 시행, 1월 2일부터 접수 시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이 문화예술지원사업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입력 지원을 운영한다.

 

재단은 각종 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으나, 고령자 등 디지털 환경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예술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면 지원을 시행한다.

 

운영 지역은 춘천·원주·강릉으로 ▲춘천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원주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남산골문화센터에서, ▲강릉은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 운영한다.

 

본 사업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2일부터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예약은 강원문화재단 예술지원팀 하면 된다.

 

이용자는 지원사업에 필요한 제출자료를 반드시 지참 후 방문해야 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1인당 1회 1시간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재단은 현장에서 신청 시스템 입력 과정 안내 및 제출서류 업로드 보조를 수행하며, 지원신청서 작성에 대한 안내 및 상담은 제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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