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에서 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청주대 등 도내 18개 대학의 RISE 사업단장(대학협력관) 및 실무진과 충북도 관계자 등 총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대학협력관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학협력관 제1회 정기회의로, ▲2025년도 대학협력관 운영 성과 및 2026년도 운영 계획 ▲2026년 RISE센터 자체 사업 소개 등을 논의한다. 이 외에도 RISE 체계의 본격적인 확산에 따라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각 대학협력관들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는 도내 대학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하나의 팀으로 결속하는 데 중점을 두어,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숲‧정원 생태체험 및 문화예술공연 관람 등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대학 간 벽을 허물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충북RISE센터는 2월 중순에 도내 대학 총학생회장을 초청하여 센터 대학지원사업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이 장기간 지속되는 한파로 인한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29일(목) 증평군과 괴산군을 방문해 스마트 쉼터 및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충북도는 현재 노인시설, 마을회관, 관공서 등을 중심으로 한파 한파쉼터 2,556개소와 스마트쉼터,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 1,151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날 김 실장은 증평군청 인근에 설치된 스마트쉼터와 괴산읍 내 한파쉼터로 활용 중인 수진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시설 접근 편의성 △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한파 저감시설과 쉼터를 이용 중인 군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두환 실장은 “최근 장기간 이어진 한파는 독거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게 특히 치명적인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한파 저감시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충북도는 향후에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난 28일 도청 대회의실에 정윤숙 위원장을 비롯한 10개 분과 위원장·부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정책자문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상반기 운영계획과 2026년 도정 주요 정책 공유회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도정 정책자문단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 활동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반기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자문위원들과 공유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2026년 도정 주요 정책 공유회’ 개최 필요성에 공감하고, 운영 방식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정윤숙 위원장은 “금년은 이번 정책자문단의 활동이 종료되는 해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왕성하게 자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마지막까지 도정 발전을 위한 길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도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자문․제언 역할을 수행하고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9일 도와 시.군 및 정보공사 등 관계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연구원에서 ‘2026년 주요 토지정보업무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도민 재산권 보호 및 부동산시장 안정 등 토지정보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정하고 든든한 토지행정 구현,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고품질 지적행정 구현, 주소정보 제공을 통한 안전망 구축 및 주소 정보 확충, 공간정보 활용 사용자 확대와 데이터 품질 향상, 도민이 만족하는 '바른땅' 사업 추진 등 5대 전략을 수립하고 72개 세부 이행과제를 공유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주소정책 업무유공 대통령 표창,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특히, 도로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주소정보를 부여하는 재난·재해 예방 시범사업을 추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하며 최상위 수준의 토지정보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올해에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불공정 행위 근절, 정확한 공시가격 산정을 위한 검증 시범사업, 신속한 토지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공간정보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026년 충북의 혁신을 완성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도정 운영의 첫걸음으로 29일(목) 진천군에서 도지사 시군 방문을 시작한다. 먼저 김영환 도지사는 초평면을 찾아, 한반도 지형 전망대 하부에 방치된 벙커(전 KT중계소) 공간을 리모델링해 관광객 쉼터와 포토존으로 조성하는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벙커아트존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덕산읍에 위치한 딸기 스마트팜을 찾아 딸기 육묘 재배시설 등을 둘러보고 작업을 지원했으며, 덕산읍 청년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충북의 스마트팜 사업 발전을 논의했다. 이어 4월 준공을 앞둔 진천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여성 정책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선8기 충북도정의 주요 시책 중 하나인 영상자서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천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시니어 유튜버 및 영상자서전 출연자들과 함께 사업 참여 경험과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가칭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법률명을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으로 정하고, 더불어민주당 및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에게 공동대표발의를 건의했다. ‘충청북특별자치도’라는 명칭은 고려시대부터 사용되어 온 ‘충청도’ 라는 역사적・지리적 정체성을 계승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특별자치도 추진은 최근 정부에서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지원과 함께 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대응 전략이다. 충북도는 당초 하나의 권역이었던 대전・충남, 광주・전남과 달리, 통합의 전제가 되는 인접 광역시가 존재하지 않아 광역지자체 간 통합이 구조적으로 어려운 지역이다. 반면, 동일한 구조적 한계를 가진 강원·전북·제주는 특별자치도 도입을 통해 각종 특례와 권한을 보장받고 있으나, 충북만 유일하게 이러한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된 상황이다. 이에, 충북도는 광역지자체간 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소외되거나 역차별을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및 실증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충주시에 수소배관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51억 원(전액 국비)의 사업비가 투입돼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소 배관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실증 운영을 통해 신뢰성 있는 운영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충북은 이번 공모에서 기존 튜브트레일러 중심의 수소 공급 방식을 탈피해, 수소생산시설과 소비처를 배관으로 직접 연결하는 실증 모델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운영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저비용·고효율 수소 유통 모델’을 제시한 점이 입지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의지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충주시 봉방동 바이오 그린수소 충전소 인근 시유지에 폐순환 반복가압 시험설비를 구축해 수소배관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도립파크골프장이 시범운영을 시작한 지 약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10,020명)하는 등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만 명 돌파는 동절기 추위 속에서도 하루 평균 300여 명 이상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로, 도립파크골프장 이용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충북을 대표하는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빠르게 급부상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운영된 시범운영기간을 주차장 확대, 예약시스템 추가 설치 등의 시설보강을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이용료는 기존처럼 무료다. 다만, 시범운영기간 중 4월 한 달간은 최상의 잔디 상태 유지와 코스 관리를 위해 잠시 휴장에 들어간다. 한편, 도는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배려 정책도 잊지 않았다. 끝자리가 1로 끝나는 날(1일, 11일, 21일, 31일)은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등 6개 시군 도민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하여, 지역 간 균형 있는 생활체육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해 12월 22일 현충시설로 선정된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지난 27일(화) 국가보훈부로부터 지정서를 공식 수령했다고 밝혔다. 현충시설은 조국의 독립, 국가의 수호 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들을 추모하고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시설이다.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민족 수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행정수반(대통령·국무령·주석) 및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얼을 기리고 임시정부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 2022년 4월 11일 개관했다. 임시정부기념관은 임시정부 행정수반의 생애와 업적을 그린 기록화와 임시정부의 활동을 전시한 상설전시실, 충북 출신 임시정부 요인의 활동을 전시한 기획전시실, 영상실, 어린이 체험실, 북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매년 특별전 및 이벤트, 청소년 리더십스쿨 등 보훈정신 확산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충북에는 총 50개의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이 존재하며 특히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0회 정기연주회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밝고 힘찬 음악적 메시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임헌정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역동적인 에너지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꾸며진다. 오페라 서곡 특유의 생동감이 인상적인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 그리고 강렬한 감정의 흐름과 극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교향곡 제4번 바단조 작품 36’이 연주된다. 협연자로는 2023년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가 함께한다. 그는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호평을 받아온 연주자다. 탄탄한 기교와 풍부한 표현력을 겸비한 그는 이번 무대에서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통해 작품에 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8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도내 시군 산림 부서장과 산림환경연구소 관계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산림·정원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숲으로 잘사는 충북, 모두가 누리는 풍요로운 녹색 미래’를 위한 산림·정원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충북형 산림자원 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산림재난 대응력 강화로 도민안전 확보 ▲임업인 경영지원 강화 및 소득향상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확충 및 산림관광 활성화 ▲정원문화 거점 조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 ▲정원 콘텐츠 강화를 통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산림휴양시설 인프라 개선 및 도유림 가치 제고 등 주요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산림청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 산불 피해 건수 도 단위 최소 달성, 생활정원(안뜰) 조성분야 ‘아름다운 정원상’ 수상 등 여러성과들을 돌아보면서, 올해도 산림사업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7일 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사 대회의실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지사는 특히 고인을 ‘선배님’으로 지칭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한평생을 헌신하신 선배님께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7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충청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충청북도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충청북도 청년정책의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서, 이날 회의는 지난해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된 청년 위원(男 오철우, 89년생)이 회의를 주관해 청년의 관점을 보다 충실히 시행계획에 반영할 수 있었다. 올해 충북도는 ‘소통과 공감으로 청년이 머물고 싶은 충북 조성’이란 비전 아래 전년도 대비 651억이 증액된 3,020억 원 규모로 5개 분야 8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신규 사업은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이다. 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력자 우대 경향에 대응하여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마련해 주고, 공공기관에서의 일 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도내에서 최초로 마련됐다. 먼저, 일자리 분야 35개 사업에 711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의 실무경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미취업 청년 일경험 사업을 운영하고, 2030 맞춤형 사회진출, 대학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에서 비영리민간단체 보조사업자와 각 부서의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익활동 지원사업 추진일정 및 사업 지원에 관한 사항, 보탬e시스템 사용 방법과 선정 기준에 대하여 안내했다. 올해 사업예산은 총 5억 7천만원으로 지원 규모는 단체당 300만원 이상 2,500만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 기준 충청북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다. 사업신청서 등 관련 도 누리집(소통광장-민간단체정보방-공익활동지원사업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서류는 사업담당 부서 및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최근 5년 연속 선정 단체의 사업은 제외되며,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사업 유형은 ▶시민사회 통합 및 참여 ▶사회복지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국가안보와 국제평화 ▶국민안전 등 총 7개 분야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권 4개 시·도(충북, 충남, 대전, 세종)는 2026년 1월 27일 세종시 충청권광역연합 회의실에서 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청권 내 유입 문제와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 제5조의2에 따르면 생활폐기물은 발생지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자체 처리 역량 부족과 사회적 합의 미비 속에서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면서 그 부담이 비수도권, 특히 충청권으로 과도하게 전가되고 있다. 이에,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청권 유입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발생지 처리 원칙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반입협력금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소각시설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과 지역자원시설세 부과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 등 관련 제도개선을 국회와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신용찬 충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수도권 내 공공처리시설의 조속한 확충을 통해 자체 처리 역량을 강화해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