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100일…일자리·교통·미래교육 추진 방향 제시

7일 기자회견서 시정 구상 발표…세교3지구 자족용지 30만 평 확대 요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이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시장은 7일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도시, 지속성장 경제도시, 세대공감 교육도시, 살기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산업·일자리 기반 확대…광역교통과 생활 교통망 확충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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