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으로 커진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전격 확대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벨을 착용하고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이상동기범죄 등 일상 속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안심헬프미’,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홀로 사장님들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 접수로 전환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일상안심 사업 3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은 내 아이 지키는 ‘초등안심벨’(아동), 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청소년‧일반시민), 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1인 자영업자)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주택 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개발 예정 아파트를 활용한 ‘제2차 아파트 실물 화재 실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지난해 10월 실시한 1차 실험에 이어 추진하는 것으로, 자동확산소화기의 주거공간 내 초기소화 효과 재검증과 최근 증가하고 있는 휴대용 리튬이온 보조배터리 화재 위험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1차 자동확산소화기 실험 : 스프링클러설비 미설치 주택의 대안 모색을 위해 실시한 지난 실험에서는 침실에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한 후 화재를 발생시켰을 때 화재 초기에 자동 작동하여 연소확대를 지연·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1차 리튬이온배터리 실험 : 전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 등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열폭주 시 거실 온도가 1,000℃ 이상 치솟으며 현관문(방화문)이 파손되고, 침실 내 생존 확률이 희박해지는 등 실내 충전의 위험성이 화재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최근 5년간 서울시 주택화재 통계(10602건, 방화 제외)를 분석한 결과, 스프링클러 설치 주택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반면, 미설치 주택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산청군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2022년 12월 감사원 정기감사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종합감사다. 감사 대상은 인사·조직 운영, 보조금 집행·정산, 주요 투자사업 추진 실태 등 기관 운영 전반이다. 경남도는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도민 불편을 초래한 행정처리 사례와 기간제근로자 등 비공무원 채용 실태도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공존하는 감사행정’과 ‘도민이 만족하는 신뢰 감사’를 목표로, 단순 적발 위주 감사에서 벗어난 현장 중심 소통형 감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명예도민감사관 제도와 ‘감사반장에게 바란다’ 등 다양한 참여 채널을 활용해 도민 의견수렴과 제보를 활성화하고, 수감기관 및 노동조합 등 관계자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실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감사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감사 기간에는 ‘사전컨설팅감사’도 병행 운영한다. 공무원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불확실성이나 법령 해석의 어려움에 대해 사전 자문을 제공해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각종 규제·행정 지연 등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정자2동 장학회는 지난 23일,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중·고등학생 19명에게 장학금 67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성모척관병원, 명성의원 및 정자2동 장학회 회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정자2동 장학회 소진순 회장은 “지역사회가 한뜻으로 우리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해주신 정자2동 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우리 꿈나무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자2동 장학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 및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칙을 함께 살펴보며 실무 전반을 점검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는 지역 공동체의 기반”이라며 “각 동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주민자치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자”고 말했다.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연관산업을 미래 성장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반려동물사료 산업화센터 구축사업’ 공모 대응에 나섰다. 24일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37%, 지방비 63%) 규모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반려동물 사료의 원료 발굴과 제형 개발, 제조공정 확립,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중소·스타트업 기업의 제조 전 공정 지원 인프라 구축 등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산업화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산업화 거점 선점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제조·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공모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10일부터 3월10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18일까지 신청서와 예비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3월19일부터 4월23일까지 진행되는 서류심사와 현장·대면평가에 대비해 5월 최종 선정에서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12일에는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육성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6주간 봄학기 개인 정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과정은 토, 일 주말에 열리며 총 19종, 38개 반 6차시 수업으로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주제, 실험, 창작, 정보(SW) 탐구 과정으로 구분되며, 주제 탐구 과정은 연간 주제인 '규칙'을 바탕으로 학년 및 나이에 따라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규칙을 발견하는 과학 탐험대’, ‘작은 실험 큰 발견’, ‘생물 규칙 탐구실험실’, ‘스포츠 속 과학을 찾아라’ 등의 수업에서는 자연과 일상, 게임, 스포츠 속 규칙과 과학 원리를 여러 눈높이에 맞춰 다룰 예정이다. 실험탐구 과정은 ‘화학 탐험대’, ‘신비한 의·생명 연구소’, ‘떠나요! 세계로 지구 탐험대’ 등의 수업으로 이루어지며, 자연현상과 관련된 과학적 특성을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한다. 창작탐구 과정은 ‘말랑말랑 생각(씽킹) 놀이터’, ‘로봇이랑 사고력 코딩 놀이터’ 등 기술 공학 분야에서 디자인 사고력을 키우는 수업으로 꾸려졌다. 정보(SW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워시앤조이 호매실점은 23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 가구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는 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또는 중증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세탁물을 수거하고, 빨래방에서 깨끗하게 세탁하여 건조한 후 집까지 배달해 주는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오래된 특화사업 중 하나이다. 당일 이불 빨래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는 “겨울 이불 세탁은 힘에 부쳐서 늘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하여 가져다주시니 정말 고맙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불 빨래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호매실동 소재 훈장골(대표 이정관)에서 금곡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찬을 대접하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관내 19개 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과 건강을 고려한 양념불고기 식사가 제공됐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가 진행됐다. 이정관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성임 금곡동장은 “장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올해 첫 전시로 최선희 작가의 한국 채색화전 ‘자연을 품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구청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최선희 작가의 다채로운 채색화 작품들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평소 연꽃을 주요 소재로 다뤄온 최선희 작가는 전국을 누비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연꽃의 생생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왔으며, 이번 전시에도 관련 작품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권선구청 갤러리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한 해 동안 다양한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릴레이로 선보일 계획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올해 첫 문을 여는 이번 전시가 구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말까지 이어질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통해 열린 행정공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3월 20일까지 '제3회 서울조각상'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조각상’은 ‘조각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작품 공모전으로, 역량 있는 조각가들의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발굴해 서울 곳곳의 공간에 선보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각도시 서울(Sculpture City, Seoul)’은 서울 전역을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조성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을 일상적으로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들에게는 미술관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도시 공간에서 실험적 전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주제는 '예술의 도시, 산들바람 타고(City of Arts, On a Golden Breeze)'로, 산들바람처럼 도시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감동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의 입선작가를 선정한다. 입선작가에게는 작품 제작비 각 2천5백만 원이 지원되며, 선정 작품은 8월 29일부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여성농업인의 고된 농작업 부담을 덜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복적인 작업과 무거운 농자재 운반 등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시는 올해 총 430대의 편의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농가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보조금 8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품목을 지난해 10종에서 12종으로 확대했다. 기존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운반차 등에 더해 농업용수탱크와 관절보호대가 새롭게 추가됐다 . 다만, 관절보호대는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수검자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내달 2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영농 경력과 농작업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최근 이상기후로 앞당겨진 모기 및 해충 활동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해충 번식이 본격화하기 전인 유충 단계에서 서식지를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총 2명으로 구성된 방역소독반을 투입한다. 소독반은 물웅덩이, 정화조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집중 구제하는 한편, 쓰레기 매립장, 하수구 등 주요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친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에 잡는 해충 한 마리가 여름철 수천 마리를 미리 잡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조기 방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시민들도 모기 유충 서식지인 물웅덩이 제거, 쓰레기통 주변 오물 제거, 화분 받침 물 비우기 등 생활 속 방역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상위법 개정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치법규 스마트 정비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상위법이 바뀔 때마다 담당 공무원이 관련 조례·규칙을 일일이 확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개정 감지부터 정비 필요 판단, 부서 검토 의견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무엇보다, 구청 직원 학습동아리 ‘강남구 정책해커단’과 함께 시스템을 직접 개발해 현장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실현했다. 그동안 상위법이 개정되면 담당자가 개별 조례와 규칙을 확인해 정비 여부를 판단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개정 사항을 놓치거나 자치법규 개정이 늦어지는 한계가 반복됐고, 법령 개정이 잦아지면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도 커졌다. 새 시스템은 법제처 API와 연동해 상위 법령의 개정 내용을 자동으로 수집한 뒤 구 자치법규와 비교해 정비 필요 여부를 안내하도록 구축됐다. 시스템은 하루 1회 일정 시간에 최신 법령·조문 정보를 가져와 기존 자료와 비교한다. 조문 내용이 달라지면 변경 이력을 저장하고, 해당 조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월 23일 구청에서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 시행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이 65세 이상 구민뿐 아니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까지 확대된다. 구는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이 900여명에 이르는 만큼 대상자 발굴부터 조사, 서비스 연계까지 촘촘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는 장애인 통합돌봄 과정에서 통합지원 종합판정조사 등 핵심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통합돌봄은 대상자의 욕구와 돌봄 필요도를 정확히 조사·판정하는 과정이 서비스 연계의 출발점인 만큼, 구는 전문성과 조사 역량을 갖춘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통합지원조사표에 대한 종합판정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