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행사와 청렴 실천 활동을 연계한 ‘식목·청렴 실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렴 허브 모종’을 배부하며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장을 비롯한 관리자와 청렴 주니어보드가 함께 모종을 나눠주며 세대 간 청렴 가치 공감과 소통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배부받은 허브 모종을 직접 키우며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하는 식목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또한 함께 나무를 심는 과정에 상호 협력하며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높였다.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의 소중함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대원1동은 대원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오늘은 환경정화 DAY, 대원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주민복지분과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정례적으로 추진되는 마을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분과 위원들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주요 도로와 공원, 골목길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 취약지역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인환 주민자치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가꾸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 주민자치회는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과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자동차전용도로, 지하도상가 등 서울의 핵심 공공시설을 민간 AI 기업의 테스트베드로 전격 개방한다. 공단은 이를 위한 상시 협업 플랫폼 'AI 오픈랩'(AI OPEN LAB)을 전격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AI 오픈랩’은 민간 기업이 실험실을 벗어나 매일 수백만 시민이 오가는 살아있는 도시 현장에서 AI 기술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서울도시고속도로,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청계천,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지하도상가 등 24개 핵심 현장이 실증 무대가 될 수 있다. 공단은 AI기업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참여 문턱도 과감히 낮췄다. AI 기술 실증이 가능한 국내 민간기업이라면 연중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정기 심사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적의 현장과 매칭되고 실증에 돌입하게 된다. 선정 기업에는 비공개·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현장 데이터와 실무 피드백을 제공하고, 실증 완료 후에는 공단 명의 협업 확인서까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대공원은 2026년 4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봄의 정취를 가득 담은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개화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벚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을 9일로 연장해 운영한다. 올해 봄꽃축제는 ‘동화 속 봄꽃여행’ 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봄꽃명소 서울대공원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아름드리 벚꽃나무를 만나볼 수 있다. 호숫가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꽃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 총 2,000여 그루의 다채롭고 풍성한 벚꽃이 봄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축제 기간동안 서울대공원은 낮과 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낮에는 체험, 공연 등 풍성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밤에는 친근한 동화 속 캐릭터가 등장하는 야간 조명을 설치하여 낭만적인 야간 벚꽃길을 감상할 수 있다. 만남의 광장 좌측 녹지대에는 빈백, 해먹, 캠핑 의자, A형 텐트 등을 비치해 활짝 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화서1동부녀회에서 지난 2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을 담아 김치, 미역줄기, 제철나물 등 다양한 반찬을 직접 준비했다. 신선한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영양과 위생을 고려하며 정갈한 음식으로 완성했다. 완성된 반찬은 화서1동 건강복지팀의 협조를 받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주민들을 위한 통기타 초급 강좌를 새롭게 개설하고 지난 2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강좌는 기타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생활 문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 개설 소식이 전해지자 평소 기타를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를 접하지 못했던 주민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부담없이 기타를 배울 수 있어 기대된다”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반응했다. 홍성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통기타 초급 강좌는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간 교류를 넓히고, 생활 속 문화예술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매교동 통기타 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교동 행정복지센터 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반려동물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을 맞이해 4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광견병 예방백신에 대한 무료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인수공통감염병이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치명적인 질병이다. 이에 따라 백신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관내 지정 동물병원 9개소를 통해 실시하는 '2026년 춘계 광견병 백신 무료 지원'은 동물 등록을 마친 2개월 이상 된 개가 대상이며 반려견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동물 등록이 완료되어 있어야 무료로 접종할 수 있고 미등록 반려견의 경우 동물 등록 후 접종하면 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은 필수적이며 모든 반려견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예방접종이 가능한 관내 지정 동물병원 등 자세한 내용은 팔달구청 홈페이지 ‘팔달구 소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2일, 망포2동 주민자치회가 동 행정복지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해 자치센터 시설을 개선하고, 마을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수강생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하여 강의실 신발장과 대형 거울을 설치하고, 주차 협조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수강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또한, 작년 10월 국화예술제를 위해 공원에 식재했던 국화를 정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정비로 화단을 쾌적하고 정돈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록 망포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의 가치를 높이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활기찬 마을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2일 원천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응급처치 교육 ‘스스로 히어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할 소방서에서 직접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 위주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응급처치 기술들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윤두원 원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미리 익힌 대처법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스스로 히어로’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마을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자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섬 마을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은 ‘섬택근무(섬+업무+휴식)’가 8일 통영 두미도 남구마을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기존 통영 두미도에 이어 남해 조도를 새로운 섬택근무지로 추가 지정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근무지 확대와 인프라 고도화다. 수려한 해안 경관을 갖춘 남해 조도를 신규 근무지로 추가하면서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통영 두미도에는 기존 북구마을 스마트워크센터에 더해 남구마을에도 별도 섬택근무 사무공간을 조성해 수용 인원을 확대했다. 또한, 모든 근무지에 공공기관 원격접속 프로그램(K-VPN)이 탑재된 최신 데스크톱을 구축해 보안이 강화된 원격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본청과 동일한 업무 시스템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 오피스’ 기반을 갖췄다. 올해도 경남도와 협약을 맺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두미도에서 직원들의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섬 전문 기관인 한국섬진흥원에서는 섬택근무를 통해 현안업무를 수행하고 섬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설치되는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4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됐으며, 현재 7개기관이 이노베이션 존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이용자들이 일반적인 연구공간에서는 시도가 어려웠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의 장기간 보관 및 제3자 재사용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여기에 빅데이터(영상·이미지 등) 표본 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실증연구 등이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말 이노베이션 존으로 지정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데이터 분석공간 확보, 시스템‧네트워크 개선 등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준비하고 개인정보위의 현장 검증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지정 받았다. 그간 고품질의 교육 분야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수요는 많은 반면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치매, 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 특화사업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1회차를 진행했다.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권선구 종이문화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김선옥 강사의 주도하에 4월 2일부터 16일까지 3회차 성료 후, 8월 경 하반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달력 장식 꾸미기, 세칸 서랍장 만들기, 키친걸이대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성된 작품은 상반기 3회차 프로그램 종료 후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어르신들의 정성과 창의가 담긴 결과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일, 만석공원 일원에서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소통 증진을 위한 ‘2026년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협의체 위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진행됐으며, 위원장 및 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만석공원에서 트래킹과 팀별 활동, 의견 교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위원 간 친밀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자연 속에서 진행된 소통 프로그램은 위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재택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신뢰를 쌓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일, 관내 신비어린이집과 함께 유용생활폐자원 수거 활동을 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폐건전지와 종이팩 등 유용생활폐자원을 분리 배출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는 신비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무단투기 예방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교육으로 어린이들의 환경보호 실천을 돕고, 가정 내 올바른 배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어린이집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기로경로당은 지난 1일, 봄을 맞아 어르신들이 직접 경로당 화단을 정리하고 꽃과 나무를 심었다. 특히 이날은 동에서 활동 중인 ‘손바닥정원단’ 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흙과 자재를 옮기고, 위치를 잡아 직접 식재하는 등 작업 전반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 빠르게 작업이 마무리됐으며,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이 스스로 우리 동네를 가꾸는 자치의 실천이자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함께 담아낸 자리가 됐다. 최순천 기로경로당 회장은 “이렇게 동장님, 동 직원들, 손바닥정원단 모두가 함께하니 힘이 난다”며 “경로당과 동네가 더 환해진 것 같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우리 동네를 가꾸어 주시는 모습이야말로 지역의 가장 큰 힘이다”라며 “오늘 심은 꽃과 나무처럼 정자2동에도 따뜻한 정과 활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자2동은 앞으로도 경로당과 주민, 손바닥정원단 등 지역 구성원이 함께 생활 속 정원 가꾸기, 마을 환경개선 활동, 어르신 참여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