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축분뇨 부숙도는 가축분뇨가 퇴·액비화 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거름 역할을 하는 상태로,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20년 3월부터 의무화됐다. 축산농가는 가축분뇨배출시설 규모에 따라 신고 대상은 연 1회, 허가 대상은 연 2회 의무적으로 검사해야 하며, 검사 결과를 3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 축종별로 퇴비화 기준에 따라 부숙도와 함께 함수율, 중금속, 염분 등의 기준항목들도 충족해야 농경지에 살포할 수 있다. 검사 신청은 가축분뇨배출시설(허가·신고)증과 500g의 시료를 지참해 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료채취 시 잘 부숙된 퇴비더미 5곳에서 퇴비를 채취한 뒤 이물질을 제거한 후 골고루 섞어 시료봉투에 밀봉해야 하며, 내용물의 변화가 없도록 가급적 채취 후 24시간 이내에 의뢰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환경분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조 농업기술센터 팀장은 “미부숙 가축분뇨 반출 시 행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민방위 대원 4만 8,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원들의 편성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별 이수 시간은 편성 1~2년차 대원의 경우 집합교육 4시간이며, 3년차 이상은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된다. 사이버 교육 시간은 3~4년차 2시간, 5년차 이상은 1시간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의 이해를 포함해 응급처치, 화생방 대응, 재난 시 행동요령 등 실전 대응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1~2년차 대원을 위한 집합교육은 동남구 천안박물관과 서북구 천안축구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반기(6월) 30회, 하반기(9·11·12월) 18회 등 총 48회에 걸쳐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국민재난안전포털 또는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은 오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시 누리집 또는 포털사이트에서‘디지털민방위교육 을 검색해 접속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4월 2일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에서 ‘2026년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구가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 여성을 위한 맞춤형으로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운영한 제1기에 이어 제2기도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긍정적인 반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제2기 교육에서는 모두 48명이 수료장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재테크 방법’,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육아정보’, 나를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 ‘쉼 클래스’로 알차게 구성됐다. 매 회차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63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테크 분야에서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유익했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육아 분야에서는 자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양육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는 반응이 나타났다. 또한 쉼 클래스에 대해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행복한 시간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성내동 179번지 일대 ‘강동역B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이 9일 결정 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대상지인 성내동 179번지 일대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 중인 구역으로, 2023년 11월 역세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구는 그동안 서울시·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천호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했으며, 이후 열람 공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결정 고시에 이르렀다. 이를 계기로 사업 추진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통합심의를 완료한 인접 ‘강동역A(성내동 19-1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함께 강동역 일대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에는 공동주택 348세대와 지역 필요 시설 등을 포함한 지하 7층~지상 43층(높이 150m 이하), 연면적 약 6만 8천㎡ 규모의 복합건축물이 조성될 예정으로, 강동역 일대의 스카이라인과 도시경관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8일 명사초청특강 ‘강동지식플러스’ 가 강동중앙도서관에서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시작됐다고 10일 밝혔다. ‘강동지식플러스’는 강동구를 대표하는 명사특강 프로그램으로, 구는 매년 상·하반기 트렌드·건강·자산관리·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인 전문가 4인을 초청한다. 신청 개시 당일 접수가 마감될 만큼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인기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첫 강연은 베스트셀러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가 맡았다. 강연장에는 수강을 신청한 250여 명의 구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김 교수는 급변하는 사회 구조와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며 초불확실성 시대에 구민들이 갖춰야 할 통찰력과 삶의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조언을 건네 청중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강동지식플러스’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계속된다. 15일에는 김희진 교수의 '병적인 뇌 노화 vs 건강한 뇌 노화', 22일에는 김경필 대표(유튜버 '돈쭐남')의 '초불확실성의 시대, 개인 자산관리의 길', 29일에는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EM)의 생활 속 활용 가치를 확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M 활용법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연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읍·면·동 및 희망 단체(기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 농업과 EM의 이해 ▲EM 활용 생활용품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폼클렌징, 미스트, 탈취제, 섬유유연제 등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활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 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교육은 시민들이 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보령 빛돌숲공원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김찬중 건축가의 작품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9일 시장실에서 당선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남포오석의 고장 웅천의 지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기존 돌문화공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여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자연과 돌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류형·치유형 공원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보령 남부권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당선작은 웅천의 남포오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석재로 ‘스톤가든’을 구현해 보령만의 고유한 풍경을 창출했다. 돌의 물성과 시간의 흔적을 공간으로 풀어내며, 자연·문화·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공공경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주변 자연환경과의 유기적 연결 속에서 사람의 흐름과 체류를 고려한 입체적 공간 구성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경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찬중 건축가는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를 이끌고 있으며, 건축과 도시,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광양 섬진강끝들마을을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섬진강끝들마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광양 진월면 섬진강 끝자락에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마을 옆 섬진강변에 대규모 유채꽃밭은 지역을 대표하는 봄 풍경으로 유명하며, 섬진강과 노란 유채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이 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캠핑장과 작은 미술관, 실내 숙박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과 지역 주민이 농촌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섬진강끝들마을에서는 딸기, 블루베리, 수박, 매실 등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과 쪽, 대봉감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목공체험, 섬진강 작은미술관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천연 염색체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연환경의 경험과 가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추억을 쌓는 유익한 활동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섬진강 작은미술관은 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청년 활동공간 조성과 향토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전남형 청년마을’ 3개소를 공모한다. 공모 참여를 바라는 청년단체·기업은 오는 24일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선정된 단체(기업)에는 개소당 연 1억 원씩 3년간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공모에선 청년마을 사업 지원 종료 이후 지속성 부족 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실효성, 지역 상생, 일자리 창출, 창업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시작된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현재까지 13개 시군에 17개 마을을 조성했으며, 참가자 총 4천191명 중 68명이 지역에 유입·정착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마을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청년마을 종료 이후에도 마을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강일례)는 부여구드래조각공원 일원에서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향군 캠페인 ‘봄날과 함께 GO! GO! GO!’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향군 여성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질서유지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강일례 여성회장은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여성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가정의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양육 지원 대상 범위도 확대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등이 포함됐다. ▲미숙아 의료비는 실비 기준으로 지원되며 한도는 기존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돼 가정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실비 기준으로 최대 700만 원까지 확대돼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이 영유아 중심에서 아동(12세)까지 확대되면서, 조기 발견과 치료 기회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난 8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5개 마을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추진계획 설명,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장암면 장하리 산34-1 일원에 소재한 해당 불법매립지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사업장폐기물을 처리하던 폐기물처리업체의 불법매립으로 인한 침출수, 악취 등 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부여군은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연직차수벽, 불투수시트, 침출수 정화시설 등을 설치하는 안정화사업 등의 설계 용역을 수행하여 현장 여건에 맞는 최적의 안정화 공법을 선정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올해 9월경 기본 및 실시설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하여 2028년 12월까지 준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