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8일 명사초청특강 ‘강동지식플러스’ 가 강동중앙도서관에서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시작됐다고 10일 밝혔다.
‘강동지식플러스’는 강동구를 대표하는 명사특강 프로그램으로, 구는 매년 상·하반기 트렌드·건강·자산관리·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인 전문가 4인을 초청한다. 신청 개시 당일 접수가 마감될 만큼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인기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첫 강연은 베스트셀러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가 맡았다. 강연장에는 수강을 신청한 250여 명의 구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김 교수는 급변하는 사회 구조와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며 초불확실성 시대에 구민들이 갖춰야 할 통찰력과 삶의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조언을 건네 청중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강동지식플러스’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계속된다. 15일에는 김희진 교수의 '병적인 뇌 노화 vs 건강한 뇌 노화', 22일에는 김경필 대표(유튜버 '돈쭐남')의 '초불확실성의 시대, 개인 자산관리의 길', 29일에는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강연이 차례로 예정돼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첫 강연에 보내주신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남은 강연들도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에 걸맞은 고품격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