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1년 제33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 시상식 개최

분야별 도정 및 시정을 빛낸 시민 21명 선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9일 2021년 제33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각 분야별 도정 및 시정을 빛낸 시민 21명에게 각각 경기도민상과 오산시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시상식은 특히 제33회 오산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수상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8월, 경기도민상 8개 분야와 오산시장상 13개 분야에 대해 도정 및 시정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한 시민을 분야별 추천을 통해 발굴한 바 있다.

 

이번 오산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오산시장상은 ▲시정발전 분야 김삼옥 씨 ▲법질서 확립 분야 변영석 씨 ▲농촌발전 분야 오세봉 씨 ▲사회복지 분야 강석돈 씨 ▲지역경제 분야 김영주 씨 ▲보건위생 분야 최성원 씨 ▲환경보전 분야 김정애 씨 ▲체육진흥 분야 이정현 씨 ▲재난대비 분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오산지구협의회 ▲치안행정 분야 홍주석 씨 ▲교육행정 분야 공병호 씨 ▲소방행정 분야 김소연 씨가 수상하였으며, 경기도민상은 ▲법질서 확립 분야 정경화 씨 ▲농어촌발전 분야 박찬승 씨 ▲사회복지 분야 임령택 씨 ▲지역경제 분야 천정무 씨 ▲환경보전 분야 노영운 씨 ▲문화예술 분야 박노아 씨 ▲체육진흥 분야 박길제 씨 ▲통일안보 분야 이다은 씨가 수상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민의 날은 우리 시의 전 시민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이라며“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 속에서도 애향심과 선행심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주신 시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