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화

식품의약품안전처, 휴가철 안전하게 보내려면? 6단계를 기억해주세요!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STEP1] 조리 전 올바른 손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STEP2] 위생적으로 만들기

- 과일·채소류는 흐르는 물로 3회이상 깨끗이 씻기

- 조리 음식은 중심부 75℃ 1분 이상 완전히 익히기

- 조리 시, 깨끗이 손씻고 위생장갑 착용하기


[STEP3] 구분해서 담기

- 따뜻한 식품과 차가운 식품은 별도 용기에 각각 따로 담기(예, 김밥과 과일)

- 마실 물은 집에서 미리 준비하기


[STEP4] 아이스박스 운반

- 실온에서 2시가 인상 보관하지 않기


[STEP5] 식사 전, 반드시 손씻기

- 손씻는 시설이 주변에 없는 경우, 물티슈 또는 손소독제 이용


[STEP6] 장시간 상온 보관 식품 폐기

- 장시간 실온, 자동차 트렁크 등에 보관된 음식은 먹지 않기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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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중학교 학교장과의 간담회 열고 학교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진로탐색 지원 프로그램 발전 방안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의 중학교 교장들을 만나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용인 기흥ㆍ수지구 20개 중학교 교장들과 만나 각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조치계획과 진행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차를 맞이한 이상일 시장과 지역내 초ㆍ중ㆍ고 학교장의 간담회는 학교현장의 의견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더 나은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그동안 간담회에서 나온 학교의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고, 제도적 문제와 각 기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온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용인특례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했고, 지난 2023년부터 매년 학교장,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에서 요청하는 환경개선과 안전대책을 해결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