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로컬푸드 청년외식창업 레시피 공모전서 ‘로제핫도그’최종우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수원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한 청년외식창업 레시피 공모전 '화성찬'에서 ‘안다미로’ 팀의 로제 핫도그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청년외식창업 레시피 공모전 '화성찬'은 ‘화성시 로컬푸드’를 주제로 신규 청년 외식창업자를 발굴하고 로컬푸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21일 마무리된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안다미로’팀의 로제핫도그는 화성에서 키워낸 버섯과 포도를 주재료로 만든 고추장 핫도그로 건강과 맛 그리고 대중성을 모두 잡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큐브eat eat’팀의 미니큐브 파운드 케이크로 화성 밀을 주재료로 활용해 레몬, 흑임자 등을 넣은 파운드 케이크다.

 

은상은 ‘화성의 별미’팀의 별미3종 메뉴가 선정됐는데 화성시 특산품인 수향미를 단호박, 블루베리, 들깨, 견과류 등과 함께 활용했다.

 

해당수상자에게는 화성시장상과 함께 로컬푸드 마일리지가 수여되며,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창업공간이 제공되어 청년사업자로써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화성시는 대상 수상자를 비롯한 모든 수상자들에게는 창업 자생력 향상을 위한 창업실무, 메뉴개발 등 컨설팅 프로그램도 지원 할 예정이다.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위축된 청년 외식창업 시장에 외식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 및 화성 로컬푸드를 이용한 외식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외식창업과 화성시 지역 먹거리를 이용한 외식창업활동이 지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화성특례시의회, ‘2025 화성특례시 파트너스 어워즈’ 참석…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지속가능한 동행의 시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롤링힐스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5 화성특례시 파트너스 어워즈’에 참석해 올 한 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과 복지 기반 구축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 및 기관을 축하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고, 주요 내빈과 기부자 200여 명이 자리했다. 이어 금상 7개소·은상 7개소·동상 29개소 등 총 43개소의 유공 단체에 대한 포상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고액기부 기탁식,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여러분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며 “기부자의 헌신적인 발걸음이 개인의 선행을 넘어, 화성의 행복을 키우는 길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은 전했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디지털 기부 확산을 위해 시청 본관 로비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했으며, 기업의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역시 크게 확대되고 있다. 공동모금회를 통한 투명한 기부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