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오산 스카이러브봉사단, 신장동 행복하우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신장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롯데건설 오산스카이러브봉사단의 후원으로 ‘행복하우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건설 원동 공동주택개발사업 현장의 스카이러브봉사단은 신장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아 도배, 장판 교체에서부터 페인트칠에 이르기까지 노후화된 집을 대대적으로 수리했다.

 

특히 디스크로 인해 허리를 숙이지 못하는 대상자를 위해 낡고 높이가 낮아 불편했던 싱크대와 점화불량 상태였던 가스레인지를 교체하고 방과 욕실의 전등을 LED로 바꾸어 어두컴컴했던 집을 환하게 밝혀주었다.

 

롯데건설의 강찬구 수석부장은 “성치않은 몸으로 불편한 환경에서 생활하셨을 어르신을 생각하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신한 집에서 행복한 여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영만 신장동장은 “롯데건설 스카이러브봉사팀의 도움으로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카이러브봉사팀은 이 날 함께 진행했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집수리가 필요한 신장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 교체 등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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