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인천 중구, 지역 특성 반영한 특화사업 적극 추진

 

인천 중구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종)는 지난 달 27일 거동이 불편한 가구원으로 구성된 저소득 20가구에 다양한 생필품이 담긴 바구니를 전달하는 '온기 플러스+ 생필품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온기 플러스+ 생필품 나눔'사업은 거동 불편 위기가구에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넓은 면적에 비해 상점과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하고 포장된 길이 적은 용유동 지역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 밖에도 혹한기·혹서기 위기가구의 영양결핍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감동 찬(饌) 전달 사업',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길동무 택시비 지원 사업',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와 원거리에 위치해 복지제도 안내 및 상담이 어려웠던 무의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섬마을 복지상담소', 비대면 상담을 위한 '살짝 들려주세요! 안심 우체통', 복지자원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용유 천사 나눔릴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최현종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끝)

 

출처 : 인천중구청 보도자료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철현 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체감형 정책 “실천·보상·저감효과 연결... 도민 체감도 높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5일,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기후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 22명이 참석했다. 김철현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전하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도민의 일상 속 실천을 정책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철현 의원은 “직접 어플을 사용해 보니 걷기나 텀블러 사용과 같은 작은 실천이 탄소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감할 수 있어 정책 체감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막연한 참여를 넘어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데이터로 제시되고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도민 참여를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