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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군민과의 상생을 위한 외식의날 확대 운영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본청에서 매월 1회 시행해 오던 외식의날을 오는 21일부터 5월 말까지 주 1회(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식의날 확대 운영은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헤아리고, 위축된 지역경제 분위기를 회복하고자 운영되는 것으로, 본청과 2청사,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및 읍·면사무소를 포함한 전(全) 부서가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5인 이상 집합 금지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군청 관계자는 "이번 외식의 날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가 조금이라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역 여론에 따라 외식의 날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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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6일 열린 2026년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현장과 괴리된 건설노동자 한파 대책의 실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과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는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발표하며 한파주의보 발령 시 건설노동자의 작업 시작 시간을 아침 6시에서 9시로 조정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한 언론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건설노동자의 약 80%가 “정부의 조치가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는다”고 응답해, 정부 대책이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수 의원은 “정부에서 건설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한파대책을 내놓았지만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아 대책 수립 의미가 옅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한파 및 폭염 대책이 서류상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한파특보 등 기후 문제로 공사가 중단 혹은 지연되는 경우 건설사업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고 공사 기간을 합리적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