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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대서면, '행복한 집수리 재능기부' 봉사활동

 

고흥군(군수 송귀근) 대서면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대장 박봉순)와 청년회(회장 송장현)는 16일, 컨테이너 주택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신 모 씨의 집수리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6년 전 주택 화재 후 컨테이너에 거주하면서 여름철이면 무더위를 피해 마을 쉼터에서 생활한다는 딱한 사정을 접하고 복지기동대와 청년회가 힘을 합쳐 재능기부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조립식 패널 지붕을 설치했다.

 

도움을 받은 신 모 씨는 "지난 6년간 여름이면 집에서 잠을 잘 수가 없었는데, 올해 여름은 집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류남진 대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의 마음조차 품어주는 모두가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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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6일 열린 2026년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현장과 괴리된 건설노동자 한파 대책의 실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과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는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발표하며 한파주의보 발령 시 건설노동자의 작업 시작 시간을 아침 6시에서 9시로 조정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한 언론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건설노동자의 약 80%가 “정부의 조치가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는다”고 응답해, 정부 대책이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수 의원은 “정부에서 건설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한파대책을 내놓았지만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아 대책 수립 의미가 옅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한파 및 폭염 대책이 서류상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한파특보 등 기후 문제로 공사가 중단 혹은 지연되는 경우 건설사업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고 공사 기간을 합리적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