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장애인의 날' 무료운행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20일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을 24시간 무료운행 한다고 밝혔다.

 

이용대상은 ‘오산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고객이며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13일(1주일 전)부터 오산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전화 예약 또는 오산종합운동장내 21호 콜센터로 내방하시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무료운행 지역은 오산시, 서울, 경기, 인천공항 등 오산시경계로부터 50km이내의 지역이다.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을 실시할 수 있는 재원은,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전직원들이 “사랑의 우수리”로 모금하는 성금을 이용요금으로 납부하는 방식으로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공단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지속해서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